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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동화 ----- 샤갈

섬섬옥수 |2003.04.06 16:32
조회 255 |추천 0




햇볕이 진하고 이름답습니다. 눈이부셔 뜰 수가 없을 정도이니까요..이렇게 밝은 날,누가 지나간 겨울을 그리워 할까요...아니 생각도 안날꺼에요..

가슴시렸던 가을과 겨울은 아예 처음부터 존재하지도 않았던것처럼.. 꿈처럼..이렇게 시간은 우리에게 뭐든 잊으라고 강요하고 있습니다...만일 아직도 "겨울의 외로운자"들이 맴돌고 있다면.. 함께 북풍 실어보내고 아름다운 봄을 즐겨야 할까 봅니다~



* 슈베르트 - 피아노트리오 D. 898 - 2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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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 dessus de Vitebsk 1922


샤갈 그림들을 보고있으면 잃어버렸던 어린시절의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데요..이렇게 동심이나 꿈의 세계로 데려가는것이 샤갈의 특징입니다. 이 그림역시 고향인 벨로러시아의 눈내린 마을을 그리고 있습니다. 많은 그의 그림들이 하늘을 날거나 사랑의 모습을 표현하고 있는데, 꿈을 쫓는 어린시절이나 고향의 그리움 등으로 가득해 보입니다.



La chatte metamorphosee en femme 1928-1931

파란색이 정말 예쁘죠..?
마치 이야기책에 나오는 강아지의 얼굴을 한
동화책 그림같습니다.





La Musique
1920

이그림은 많이 알려진 그림인데
이 바이올린 켜는 그림이 여러작품 있습니다.




Sur le coq 1928

샤갈그림에 늘 등장하는 닭인데요..
말, 시골마을, 하늘, 꽃, 연인들의 모습에서 그를 만납니다.



Songe d’une nuit d’ete 1939



Double portrait au verre de vin
1917-1918
이 그림역시 너무 재미있죠..
표정들이 밝고 즐겁게 보입니다~


엊그제 시작한 샤갈전 그림인데 소개해드립니다.






모두 즐거운 일요일 보내십시요~~

 

                           < 섬 섬 옥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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