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전 대학와서 여자친구를 사겼어요...
한학년위의 그사람
같은 학생회였고ㅓ 정말 너무 좋아해서
얼떨결에 고백했구...
한동안 고민하다가...
(전 남자친구랑 헤어질려는 찰나에 제가 고백을했죠,,,
타이밍이 좀 안좋았다고나 할까요,,?)
그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얼마안가 저랑 사귀게 되었습니다..
헌데...
전남자친구는 상관이없는데...
전전 남자친구가 문제가되네요...
술먹고 여자친구집에 찾아오질않나...
여자친구 취업나간곳에..
사원아파트가있는데..
제가 사는곳이랑 좀 멀어서 요즘엔 주말커플인데..
가끔씩 찾아와서...
술먹고...
여자친구 불러내서 술에취한답니다..
예전얘길하고..
그래서 전 솔직히 그사람 만나러 가는거 싫다고 말했더니..
10년지기 친구라 모른척하기 힘들다네요...
솔직히 그사람땜에 저희 싸운게 한두번이 아니구요..
여자친구는 항상 그사람땜에 맘고생도 하구요...
친구라곤 하지만...
이건 좀 심하잖아요..
여자친구는 만나면서 정리를 하는중이래요
한번 만나서 머라고 하고싶지만..
전화번호도...얼굴도 모르는데..
어찌해야할지...
여자친구가 이상한건지...
아님 제가 너무 예민한건지...
그때 그사람한테 갈 문자가 저한테 잘못온적이있는데
내용은 이런식이더군요,,,
너 싫어..정말 ...이젠 그만하자...
후우...대체 그사람이...
왜자꾸 여자친굴 괴롭히는건지..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