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제글은 본 사람만이 아실거라 생각되지만 전 글은 삭제했습니다.(이미 해결은 된것같으니)
알바를 그만두지 않았습니다
네 이뇬! 니뇬 괘씸해서
알바 그만두신다면서 왜 그만안뒀어요?
라고 물어보면
"제 마음이죠 그렇게 되었네요"
라고 시비를 걸면 시비로 받아줄 생각을 했습니다.
독한 맘 먹고 갔는데
사장님께서 어제 고생많았지?
라고 하시더군요.
물론 사장님은 진상을 알고 있기에.
사장님 왈이.
"긍정적으로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해, 세상에 이상한 사람들이 정말 한두명이 아니란다.
앞으로 나이 먹으면서 더 이상한 사람들을 많이 만날거야 니가 취직을 하거나 새로운 사람을
만나거나 근데 그런 사람들을 일일이 다 받아주면 안돼 , 정상적으로 대화를 하면 (정상적인 반응
을 보이며) 말도 안통하는 사람 붙잡으면 니가 손해고 상태봐서 그냥 받아주거나 좀 너무 하다 싶으면 눈치봐서 요리조리 피하면 돼 .일일이 상대하지 말렴. 오늘 경험으로 앞으로 저런 사람들
만나면 이렇게 행동하면 되겠구나 라고 생각하렴."
이라고 말씀을 해주시더군요.(사장님이 나이가 지긋하시고 저는 갓 성인이라할까요-_-
아마 사장님이 좋은분이 아니시면 그때 정말 큰 싸움 났을지도...정말 피해를 주기 싫었어요.)
여튼 좋은 말씀이라서 새겨들었습니다.
시간흐르고. 사장님 퇴근하시고
아들어무이께서 오시더군요 현금을 뽑으시길래-_-
제가 먼저 아는 척했습니다.
설사를 했다고 하더군요 2번씩이나 약국아주머니가 말려서 신고 안했다고-_-(솔직히 신고해도
제가 일하는 곳에서는;; 전혀 피해 없음.)
문득 -_- 이 사람 또 처음부터 말 안하고 내 잘못만 말했겠지라고 생각이 났습니다.
뭐랄까
가군이 나군을 때렸습니다. 그래서 나군도 가군을 때렸습니다.
를 하면 나군이 가군을 때렸습니다 가군이 불쌍합니다.!억울합니다.
라고 말을 한달까요
가군이 나군을 때리니 당연히 나군도 가군을떄리지-_-...
여튼 잡생각은 접고 여튼 알바도 필요하고 여러 알바를 해본 결과 이곳처럼 사장님 좋은분이
없으셔서
다시한번 죄송하다고 말을했죠. 다음부터는 조심하겠다고..
근데 좀 압박인게-_-....
케이크 가지고 그 난리를 치웠는데 아직 3일도 안되었는데
또 케이크랑 우유를 사가더군요 이번에 유통기간 넉넉한걸로
어제 설사 했다고 했으면서 그아이-_-;;
......
요번엔 유통기간 10일이 남은걸 가지고 가면서
유통기간은 넉넉하지만 그래도 맛이상하면 그때처럼 굴지말고 바꿔줘요~
....
뭐 저한테 정말 심하게 군 동생은 안오더군요 아이엄마만 올뿐.
좋은 경험했다고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알바하느라 힘드신 혹은 직업상사가 싸이코거나
좀 정상적에서 벗어난 사람들 모두!
말도 안통하는 사람들 상대하느라 억울한 사람들 ~!
모두 힘내세요.!
정말 정말 억울해도 요리조리 잘 피해가자구요^ㅁ^
ps: 죄송합니다 다음부턴 조심하겠습니다.(비록내탓이 아니더라도!)
한마디 하고 그후 뭐라하던 침묵이 최선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