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일어난 일입니다
저에겐 저보다 3살 많은 남자친구가 있었습니다
제 친구에게 안조은일이 생겨.. 같이 경찰서에 갈려고 하는데..
남자친구가 가지말라고 말리는 것 이였습니다
하지만.. 전 제 친구가 너무 걱정이 되서..
남자친구한테 겨우 허락 맞고 친구랑 같이 경찰서로 갔습니다
제 남자친구는 연락 안되는걸 제일 싫어합니다
그거 하나가지고 화내는 사람이구요..
화나면 진짜 감당 안되는 남자친구 입니다
화나면.. 헤어지자는 말이 18번인 사람입니다
띠리링~
남자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근데 전 받을수가 없었습니다
왜냐면.. 울고있었습니다..
울고 있는 목소리로 받을수가 없었습니다
울고 있는 소릴 들으면.. 남자친구가 속상해 할까바..
제가 그날... 어느 아주머니께 귀싸대기를 맞았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저도 모르게.. 건방을 좀 떨었습니다..
( 제친구가 맞았는데.. 그래서 경찰서에 고소를 했습니다. 제가 피해자 누나에게 맞았다는 말이죠 ㅠ)
제 친구를 때릴려는데.... 전 가만히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잘못한건 그쪽이면서.. 제 친구보고 맞을짓을 했다는 겁니다!!!
전 그말에 빡 돌아서 막 대들었습니다. 그래서 귀싸대기 맞았습니다.
그래서 울었습니다.. 울고있는 목소리로 남자친구랑 통화를 하면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9시경에 집에와서 남자친구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 미안해.. 많이 기다렸지? 저나받을 상황이 아니였어.."
남자친구왈 : 너 내가 멀 제일 싫어 하는지 알지? 너에게 믿음을 잃었어..
헉헉헉 이카는거예요!!!
전 얼마나 어이가 없겠습니까?
고작 그 저나몇통 못받았다는 이유로.. 믿음을 잃었답니다
그래서 제가 말했습니다.
" 나 사실 맞았어..........."
남자친구 : " 누구야 전번대!!!!! "
저는 " 그러지마.. 내가 잘못해서 맞은거야.. "
남자친구: 그래서 가르쳐 주기 싫단 말이니? 너 디게 말 안듣구나..
저는 : 오빠가 멀 해줄수 있는데?
남자친구 : 너 말 참 이상하게 한다..
저는 : 전번을 물어보는게 먼저가 아니고.. 나한테 괜찮냐고 물어보는게 순서아니니?
남자친구 : 그래 미안해 성질 더러워서
저는 : 그만하자.....
남자친구 : 나도 그만하고 싶어 진짜
.....................
그래서 저희는 헤어지자는 말까지 나오게 댔습니다
저도 압니다
남자친구가 저나 안받는걸 얼마나 싫어하는지.......
그래도 전 받을수가 없었습니다.. 남자친구의 성격 다 알고있거든요..
분명 제가 울고 있으면.. 그 새끼 누나한테 막무가내 욕부터 했을 사람입니다..
전 남자친구한테 까지 피해가 없길 바래서.. 그랬던건데 ㅠㅠ
정말.... 답답합니다
어쩌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