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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초년생..세상물정을 몰라서 그럴까?!

욕심나잖아... |2007.01.29 22:54
조회 42,405 |추천 0

이렇게 톡이 될줄이야..깜짝놀랐어요.!

이런저런 리플들 감사해요..

고딩때 많은 알바를 접햇지만..사회초년생이확실하네요..;

처음보는 면접이라 그런지 몰라도 연봉은 어떻게 되나요?중식제공은 되나요?보너스는요? 이런 관련 이야기를 어떻게 꺼내서 말을 해야할지 모르겟더라구요..ㅠ.ㅠ지금도 모르지만..

거리와 돈이 제 입맛에 맛지는 않습니다만.. 리플달아주신 님 말대로 제 스펙을 생각해보면..솔직히 자신없어요. 근데 제 스펙과 비슷한 아이들이 1800~2200받는다는거.! ←운이라는 말도 있지만 /그래서 여기를 몇일 다녀보고 그만 둘 수 가 없어서 그렇게 고민을 했답니다....지금도 주위를 둘러보면 고민이지만..정말..제가 개념이 없나 생각되네요..

그런데 지금은 계획과 마음을 고쳐먹었답니다.친구들은 친구들이고 난 나니깐 비교하지말고 열심히해서 하고싶은걸 찾아 열심히 살자 난 아직 어려..←(애써 자기합리화 중) 

왕복네간...정말 힘들어요 (가까운 회사다니면 그 네시간에 자기계발할 수 있지만..) 무리하게 다니면 오기가 아닐까하고 생각도 하지만..이런것땜에 힘들어해서 나중엔 어떤 큰일(작은일이라도)을 할 수 있을까해요..좋게 생각하여 아직 취업 못한 친구들도 있는데  난 졸업전 취업 빨리 했으니깐 여기서 1년정도 경력쌓고  일 배우고..(근데 무역 ..잘 모르겟다는 ..꿈을 찾고 싶어용.ㅠ.ㅠ)

돈 모아서 공부하러 나갈려고 합니다. 집이 잘 산다면야..지금 공부하고싶지만..환경이 안되니..

긍정적인 마인드로 우리모두 열심히 살아요~^^*

byebye~!

ps.  사장님이 출장 없으시면 일주일에 두번 정도 나오시는데 그때만 사주시더라구요..쩝쩝..

 

안녕하시와요~

저는 올해 전문대를 졸업을 앞둔 상태에

서류한번 떨어지고 면접을 보던 날 경험이겠거니 하고

 면접을 봤는데 내일부터 나오라는 겁니다..

이거 면접 붙어도 그러네요..다른 곳도  면접 봐 보고 싶었는데..

그래도  이런 실업난에 졸업전에 취업되었으니 하쟈!!라는 마음을 먹고 시작했습니다..

 

하는 일은 (인보이스,패킹,발주,오퍼,오더 등등...) 일어를 사용하는 무역일인데요~

전공을 살려 좋다만...거리가 넘 멀어요..두시간 걸린다는거..왕복네시간

첫 출근날 환승두번을 하고  이호선에 몸을 싣고 죽을뻔 햇드라지요..(오바지만)

그래도 사람들이 다 이렇게 출근하는구나 느꼇어요..나도 모 두시간쯤 ..내가 쫌

 부지런해지면 되니깐 하고 마음을 추스리고 간 날..중식제공이 안되더라고요...

알고 봤더니..보너스같은 거 없고 세금떼고  차비포함 중식포함 모든게 포함(1600백) 이런거 저런거 다때고 보니 정작 받는 돈은 백이에욤.. ㅠ.ㅠ

 

돈도 적게 느껴지는데 거리도 멀고 중식도 제공안하고.......ㅠ.ㅠ

 힝힝 동기들은 1800~2200인데..난..ㅠ

그만두더라도 빨리 그만두는게 나와 회사를 위한길인데..더 좋은 곳 취업되리라는 보장도 없고.

첫단추가 좋아야된다고 하는데............

 

이런 저 세상물정 모르고 욕심부리는 걸까요?

제가  잘못된 마음가짐일까요?

 


   모닝콜? 최대한 사랑스럽고 다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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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닉네임|2007.01.31 09:08
때려치고 얼마나 오랜기간 백수 할꼬... 딴건 몰라도, 출퇴근 거리 멀다는거 알면서 무턱대고 지원한 글쓴이가 더 웃겨.
베플다들..|2007.01.31 09:29
글쓴이한테 그만두라 하는데..난 왜 글쓴이가 개념 없는듯한지.. 면접보고 입사한거라면서 면접볼때는 거리 안봤나?? 아니 입사지원할때부터 위치파악 안하고 한건지.. 그리고 면접때 급여 얘기를 전혀 안하고 입사한건지.. 아무생각없이 그냥 덜컥덜컥 이력서 넣지 말아야지..
베플첫단추|2007.01.29 23:03
첫단추를 잘 끼워야 합니다. 특히 직장은 첫직장이 정말 중요한데 면접도 그냥 가벼운 마음으로 보신것 같은데 나오라고 했다는건 그냥 대충 뽑아서 일 시켜먹을려고 하는것 같네요. 초봉이 좀 낮더라도 발전 가능성을 따져봐야하는데 차비포함 중식포함 뭐 밥도 안주고 일시켜먹는 회사가 어딨나요. 회사도 별로인거 같네요. 그냥 다른곳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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