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짜증납니다.
이 집으로 이사온지 한달이 갓 넘었는데
온 날 부터 앞집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립니다.
이직준비 덕분에 며칠 푹 쉬다 새로운 회사가서
열심히 해야지 했는데 저 소리때문에
집에 있기가 싫어요 ㅠ_ㅠ
게다가 왜 저렇게 싸우는지, 세가족이 원룸에 사는 거 같은데
중학생 아들하고 엄마 아빠 이렇게,
근데 애가 학교갔다오면 아빠가 막 화만 내고,
엄마는 죽인다고 소리지르고..
하루에도 두세번씩 저럽니다.
대체 애가 뭔 잘못을 했길래.
게다가 부부끼리도 무지하게 화를 냅니다.
화를 내는게 아니라 그냥 대화를 하는건데,
나한테만 저렇게 들리나 싶을정도로.
그래서 주인집에 말해서 제발 스트레스 받아서
이사 도로 가고 싶으니까 말 좀 전해달라 했습니다.
직접 말했다가 해꼬지 당할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ㅋ
글고 가장 스트레스 받는 건 바로 빵구소리.
눈뜨고 감을때까지 빵구소리가 20번은 넘게 들립니다.
아니 뱃속에 튜브를 담아놨나, 바람빠지는 소리처럼
뿌웅~ 맨날 맨날 ㅠ_ㅠ 아조 징합니다.
징해 죽겄어요.
벽을 막아도 나고, 창문을 닫아도 나고,
대체 뭔 울트라 슈퍼 엑스라지 방구인지
저거 세상에 이런일이에 제보하고 싶습니다.
나야 죄명랑.
정말 스트레스 받네~
근데 저 황빠 시키들 이러다가 오늘의 톡되시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