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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공무원이 좋다지만 서울대나와서 8급공무원하는거 이해되세요?

|2007.02.08 19:04
조회 5,762 |추천 0

*자료 : 국회 법사위 노회찬 의원실 (2004/12/02)

 

금년도(2005년) 제3회 국회 8급 공개경쟁채용시험 최종합격자가 지난 20일 발표됐고, 그 결과 합격자 중 국가유공자 등 취업보호(지원)대상 가점비율이 예년에 비해 대폭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회사무처 고시계가 공개한 이번 8급 시험 합격자 관련 통계에 따르면, 최종 합격자 27명 중 취업보호대상자(유공자 가점 및 자격증 가점 포함)는 10명(37.04%), 자격증가점만 받은 자 16명(59.26%), 가점없이 합격한 자 1명(3.70%)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비율은 예년에 비해 취업보호대상자가 대폭 하락한 것으로 2003년 제1회보다 10.58%, 2004년 제2회 시험보다 18.52%가 하락한 수치다. 반면, 자격증가점만 받은 자의 비율은 6.88%, 14.82%가 각 상승해 59.26%를 기록했다.

특히, 단 0.5점의 가점조차 없이 순수하게 필기시험 성적만으로 1명이 합격해, 2년전 일반행정 장애에서 가산점없이 합격한 이후 처음이어서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이는 갈수록 유공자합격자들의 합격률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와는 다소 동떨어진 결과다.

 

한편, 여성 합격자 역시 13명(48.15%)으로 2003년 23.8%, 2004년 11.11%보다 대폭 상승했고,

연령별(만나이기준)로는 25~27세 9명, 28~30세 10명, 31~34세 8명으로 나타났다.

전공에서는 법학 2명, 정치·행정 7명, 어학 6명, 사회·사학 3명, 이공계 9명이며, 학력과 관련해서는 대재 3명, 대졸 21명, 대학원 졸업 3명으로 27명 모두 대재이상으로 확인됐다.

대학별로는 서울대 3명, 고려대,4명, 성균관대,2명,한양대,1명,이화여대 3명,중앙대 5명, 한국외대 1명,서울시립대 1명,동국대 2명, 경원대 1명,경북대 2명, 영남대 1명,전남대 1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로 금년 시험에는 27명 선발 예정에 총 13,982명이 지원해 6,646명이 시험에 응시했고, 필기시험에는 38명이 합격했지만 면접에서 11명이 탈락 27명이 최종 합격했다.

지난해보다 난이도가 급격히 상승한 관계로 합격선이 10가량 하락했고, 50점미만자는 42.68%인 2,841명으로 밝혀졌다.


-한국고시

 

2006년 국회8급공무원시험 합격자들

 

총합격자 20명(장애1명포함)

서울대2명

성균관대 3명

서울시립대 3명

서강대 2명

한양대 2명

고려대, 중앙대, 경희대, 부산대, 전북대, 세종대, 국민대, 성신여대 각 1명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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