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뼛속까지 이기적인...

섬소년 |2007.02.14 11:13
조회 99 |추천 0

가끔보면 뼛속까지 이기적인 사람들이 종종있습니다. 구제가 힘들다고봐야겠죠.. 님의 남친이 그런것 같은데요. 상황마다 말 바꾸고도 뻔뻔한것 까지.. (참고로 전 남자라서 남자의 그런심리를 어느정도 아는 편입니다. ) 이기적이고 남의 상황이나 마음은 상관없고 자기 상황만 중요하게 생각하는건 제 경험상 말그대로 극한 상황(죽을고비를 넘기거나, 주변 소중한 사람이 자신의 그런 면으로 인해 큰 화를 당하거나.)을 당하지  않으면 변하지 않습니다. 님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으나 지금 헤어지면 길어야 몇년 힘들지만 잘못 결혼하면 평생 힘듭니다. 제가 보기에 이건 본질적으로 님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상황인데 평생 참을수 있으면 결혼하세요. 남친은 절대 안 변한다고 확신하니까...

 이혼이 보이는 결혼은 하지 않는것이 현명한것이 아닐까요? 당장 주변 사람들이 수근거릴까봐, 미안해서 지금 잠시 넘기면 이혼하고 손가락질 받습니다. 아직 우리나라는 이혼에 대한 편견이 심한편이니까요. 전 개인적으로 헤어지기를 권장합니다.

 참  그리고 혹시 헤어졌는데 매달리고, 다시는 안그런다고 해도 다시 만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잠시뿐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니까,(여자들의 가장 큰문제가 매달리면 받아준다는거죠 많이들...ㅡㅡ;) 행여 조금이라도 바뀐다면 그건 님이 아닌 다음 사람일껍니다. 당신과의 이별경험을 거울삼아....

슬픈 현실이지만 조선시대 첨에 평민으로 알았는데 양반을 샀다고 해서  그사람이 양반으로 보입니까? 아니죠? 하지만 양반을 샀던 원래 양반이던 양반인 상태에서 그사람을 보면 그 사람은 양반인겁니다. 이미 님은 평민으로 인식되어있는데 양반이라고 우겨봐야 저 양반은 샀는거야 라고 인식되어있겠죠.. 하지만 다음 사람을 만날땐 처음부터 양반으로 대할려고 한다는거죠 그것도 조금이라도 반성하고 뉘우친다면 그렇지만 아니라면 뭐 그대로겠지만 ^^; 

님에겐 미안하고 안된얘기지만, 우선은 내용을 보고 심각하다고 생각되니 저의 개인적인 의견은 이별입니다.  부디 빨리 잘 정리되서 좋은 사람 만나길 빌겠습니다.  생각보다 좋은 사람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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