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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참함..내맘속에..한가닥희망..여자분들께 묻습니다..

나쁜남자.. |2007.02.20 04:08
조회 410 |추천 0

이제 헤어진지.. 2주가 좀넘었습니다.. 저보다 2살 많은.. 전 현재21살..누난데.. 사귀는동안 정말 잘해

 

주고.. 서로..한번쯤은.. 결혼을생각하는 그런 행복한 커플이었습니다.. 전 한번쯤이아니고.. 항상..이사

 

람이 내사람이다 ..꼭잡아야겠다.. 결혼해야겠다..그렇게 생각했져.. 시간은 흐르고 결국.. 150일 만에

 

헤어졌습니다.. 당장 졸업학기에.. 자기가 해야할것도 많고..그래서 내까지 신경쓸 여유가 없다는 거였

 

습니다.. 사실..제가 어리게 굴고.. 문자도 ..전화도 하루에도 몇번씩하고,, 누나 시간을 많이 뻇어서..그

 

런것같습니다만.. 헤어질때는 그래서 저까지 신경쓸여유가 없어서.. 하지만 절 안좋아하는건 아니었습

 

니다.. 시간이지나면 여유가생기면.. 그당시엔 날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모르겠다하셨지만..제가아

 

는 누나라면.. 꼭 돌아와줄꺼같았습니다.. 하지만.. 누나를 너무나도 좋아하게 되버린 후라.. 헤어짐의

 

아픔은..제가감당하기엔 너무컷습니다.. 지금 이생각을 그때도 할수있었더라면..벌써 지금 도 좋게사

 

귀고있었겠지만.... 그렇게 또 연락하고..힘들다고..죽고싶다고..죽고싶다..그건 정말 잘못한거같더군

 

요.. 너무 갑자기 힘들어서..전화해가지고..울면서.. 그렇게말했는데.. 누나가 실망이라고.. 헤어지기를

 

잘한거같다고..니는 이거밖에안되는구나..그말들으니까.. 정신이 확살아나더라구요..그순간 잘못했다

 

는걸 . 알았지만.. 늦었죠...그렇게 계속..연락했습니다..이별의 아픔이 내감정 절제력보다..커서..

 

그러다가그러다가.. 그래도 누나는 끝까지 저에게 잘해줄려고.. 했는데.. 그게 더 저를 집착에 빠트린

 

거같습니다.. 사귈때도 여러번 헤어졌었고..내가 울며불며 매달리면..그때마다 누나는 돌아와주셨기때

 

문에..이번에도 내가 좀더.. 누나께 제맘을 보여드리면..돌아올꺼같다.. 이런생각이들었던거같아요,,

 

근데 그건 계속 제가잘못하고있는거였죠.. 그리고 일은 설날 터졌습니다.. 제가 너무힘들었기에.. 제마

 

음에 아무런 여유가 없었기때문에.. 부모님께 말씀드렸습니다..제가 지금 너무힘들다고.. 저도 제가너

 

무한심해서..지금당장이순간.. 부모님께 죄송해서 말씀을 못드리겠다고..담에이겨내면 말씀드릴테니

 

까 그때까지만..믿고기다려달라고.. 당장 설날아침에 그렇게 말씀드리고.. 전외지에 학교 에서 자취하

 

고있었거든요.,부모님은 정말,..,감사하게도..저를 믿어주셨습니다..그리고 보내주셨고..

 

제대학있는곳으로..내자취하는곳으로 가려고이제 시외버스를 타려하는데.. 누나의동네..부산으로 표

 

를 사고있는 나를 발견햇습니다.. 하지만.. 사고보니 설레이고..누나를 볼기쁨에..취소를 안했죠.. 누나

 

도 나도..하나님을 믿기때문에.. 설이지만 일욜이기에 교회를 가시리라 생각했고..누나다니는 교회로

 

가서 누나를 뵙고.. 그렇게 예배를드리고..시간좀 내달라고..부탁하고..또 누나는 착하게..그걸들어주

 

시고.. 같이 해운대로가서.베니건스에서 맛있는거도 사먹고.. 바다도 보고 그랬습니다..

 

그게 끝이였으면 좋으련만.. 그리고 집에 왔더라면.. 좋았을껏을... 지나고 또 후회하네요..

 

누나께 돌아와달라고 또 매달렸습니다.. 그러니 누나가 그러시더군요,, 내가 잘해주는게 내가잘하는게

 

아니고,, 니한테 연락도안하고 나쁘게 대해야..널위하는거같다고.. 보지도 말고 연락도하지말자고,

 

그말듣고 제가어떻게 집으로 옵니까..그냥.. 그렇게 누나를 졸졸 따라갔죠.. 계속 서로 얘기하면서..

 

결국 .. 니 이러다 스토커될꺼같다고.. 소름이 끼친다고.. 죽어도 우리 다시보지말자고,, 그말들으니..

 

더그렇죠..누나를 이대로 보내면. 이젠.. 끝일꺼같으니까.. 다신 못볼꺼같으니까.. 계속 따라갔고..결국

 

누나 집까지 어떨결에 따라들어가버렸습니다.. 누나집엔 그때 누나 어머님만 계셨는데.. 결국 누나어

 

머님과 누나랑 얘기를 나눴죠..좀있다 누나아버지도 오셨고.,. 그래서.,.내가 누나를 너무좋아하는데..

 

누나는 너무내맘을몰라준다고.. 정말 잘할자신있는데.. 몰라준다고.. 그렇죠..정말 철없고..생각없는

 

행동이죠..설날저녁에.. 그거도 새해첫날..설날저녁에..예의는 예의대로없고.. 지나서 생각해보곤 후회

 

했지만..그당시는 그런생각도 들지 않았습니다.. 그런데..누나가 계속 저를..나쁘게만..말씀하시는거였

 

어요.. 분명 내가생각해봐도.. 지금 당장 누나가 그러지않아도.. 누나어머님은 내가 철없고 어려서..

 

이런행동을 하신다고..그생각밖에 안하실꺼같고..그순간 전 억울햇습니다..지나고 생각하면 철없고 어린행동이 맞긴하지만.. 그냥 따라들어갔을때.. 새해복많이 받으세여..이러고 바로 돌아서서 나와야했었는데..]

 

결국.. 누나랑 잤단 얘기를 하게됐습니다..그래서 제가 책임져야한다고.. 누나는 그걸 너무 가볍게 생

 

각하셔서.. 2살차가있으니..담에 내가 잘되서와도.. 벌써 누나는 결혼하고 가버렸을꺼라고.. 그래서 ..

 

결혼 적령기를 ..지날때까진아니지만..그래도 누나결혼을 좀 늦춰달라고.. 지금생각하면 어의없는 웃음 밖에 안나죠..당장 이틀지난 생각도..이런데..먼미래의나는.. 정말 뼈저리게 후회할꺼같네요..

 

그말을 하니.. 당연히..어머님은 항상 누나를 믿으셨던 어머님은.., 많이 상처받으셨죠... 아버지도..한숨만 쉬시고.. 누나 어머님은..누나에 대한..항상그렇게 잘해왔고.,.바른말만 한다고 믿으셨는데..배신감도 있으실꺼고...어쨌던..그러고.. 누나 부모님이..일단 알았으니까..니가무슨말하는지 알겠으니까.,,

너도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라고,, 너자신을 잘추스르고.. 이겨내라고,,

지나서 생각이지만 정말 감사했습니다.. 당장 그기분..그기분으로.. 제 꼴도 보기싫으셨을껀데..그렇게

나상처안받게..잘배려해주시고.. 그러셔서..인사드리고..제맘은 안변할꺼같으니까..이게 제맘이확실하다고.. 담에 제가 먼가를 이루면 그때 찾아뵙겠다고..인사드리고 나왔습니다.. 나오는길에 누나오빠가 들어오셨다가..제가 어깨축져서그렇게 가는게 안스러우셨는지, 근처 찜질방 어디 라도 데려다 주면서 얘기도 좀하실려고..(버스가끊겨서..) 그래서 그누나 오빠랑 얘기를 많이하면서.. 좀더 제가 성숙해진거같고.. 많은 생각을 할수있는거같습니다.. 지금은 뼈저리게 그때 그행동이 후회되지만..

 

어쩌겠습니까..되돌릴수 없는것을..

 

누나께 오늘 전화가왔습니다.. 이세상 끝까지 증오할려고 했는데.. 그래도 니가 안됐다는 생각이들어서.. 니한테 변명할 기회는 주겠다고.. 그래서..전지금 이제생각을.. 잘말했습니다..내인생의주인은 나니까.. 내를위해서.. 이것도저것도 열심히하며 내그릇키우고 그속을 채워가겠다고..분명 누나는 첫사랑이고.. 앞으로도 계속 누나 말고..다른여잔 안들어올꺼같으니까.. 또 첫사랑이라 다란어떤좋은 여자를 만나사겨도 누나가계속생각나고.,. 그래서 .. 그여자분한테 상처만줄꺼같다고.. 그래서 누나 결혼할때까지는 내맘속에 누나만 간직할꺼라고,., 그랬습니다..

 

누나가 그렇게 제말을 다들으시고 그러시더라구요.. 지금이렇게 내가받은상처.. 난원래 이런대 둔하니까..금방잊을수있고.. 그렇지만.. 니가 우리부모님께 준..그마음의 상처때문에.. 절대 널 용서 못하겠다고.. 우리가 어쩌다 여기까지 오게된거냐고.. 이젠 우린끝이라고.. 잘못와도 한참잘못와서,..다시는 되돌아갈수없다고..

 

여자분들께 여쭙고싶습니다.. 분명 제가 죽을 만큼 잘못한행동이고.. 누나나..누나가족의 그어떤 분노도 제가 다 감당해야겠지만.. 제가 아는누나는..분명 저에게 안좋은기억들.. 나쁜기억들.. 상처들..시간이 지나면 잊으실꺼 같습니다..저랑 함께했던 좋은것만..생각해주실꺼같아요..하지만 동시에..제가 누나 부모님께 드린상처..그거도 잊지못하시겠죠.. 제가...묻고싶은건..그렇습니다..아직도 그렇게 누나를 사랑하고있고... 시간이 지나면.. 제게 다시기회가 찾아올까요?.. 시간이 지나서 제가 누나가 바라는 그런남자가 되어있다면.. 누나가 나한테 매력을 느낀다해도.. 저랑은 다시 안되는 걸까요..?..

 

악플.. 환영합니다.. 충분히 제가 욕들을 짓을 했고.. 저도 잘못한거알고..어떻게든 용서구하고 싶은 심정이니깐요.. 다만 도배는 하지마세요..

 

이 기나긴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정말..감사합니다.. 저와 비슷한 다른분이 계시다면..그런말씀 드리고싶네요.. 헤어진다면..저처림 이러지마시고.. 연락하지말고 참고기다리시길.. 그럼 분명.,. 기회는 찾아옵니다..저처럼이런다면.. 이젠 기회조차 기다릴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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