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방금 오빠한테 ㄸㄸㅇ 그만하라고 비난하다가 개낭패봤어열 ㅠㅠ
평소에 이새키가 컴터쓰고 내가 쓸려고하면 바닥에 곧휴털이 숭덩숭덩 떨어져있었다규..
그놈의 1인붕가붕가는 쉴새없이 해대는지 싯펄 하고나면 처리나 깨끗하게 하고 나오든가 ㅠㅠ
하도 찝찝해서 의자는 따로쓰고 바닥은 쓰기전에 휴지로 곧휴털 다 훔치고 썼어열
근데 오늘 안그래도 휑리시작해서 신경 캐예민해져있는데 컴터방 들어가니까 또 곧휴털 한웅큼인거다
순간 조낸 눈이 뒤집혀져서 당장 오빠놈한테 전화해서는
야이 발정난놈아 ㄸㄸㅇ 치려면 조용히치고 뒷처리하고 나오란말이다 내나이에 니 곧휴털 번번이 치워야되냐? 이런 개샹놈의새키 들어오기만해 넌 뒈졌어 밥먹고 딸딸이만 치냐고!!!!
조낸 따발총으로 쏴붙이고 씩씩대고있는데 잠시간의 정적뒤에 나오는 말이
............저 $%이 친구 !@#인데요 $%이 지금 없어서 제가 받았어요............제가 잘타이를께요 동생분이 고생이 많으시네요^^
이오빠 오빠놈친구중에 제일 훈남이라 내 주의깊게 지켜보고있었다규 ㅠㅠㅠㅠ
조낸 질러댔더니 주위에 친구들 다들었는지 옆에선 죽어라고 웃는거다 ㅠㅠㅠㅠ
나..쳐우울해서 지금부터 폭식하러 냉장고나 털러가야겠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