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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존심도 없는걸까요?

바보 |2007.03.04 23:42
조회 244 |추천 0

제 남친이요..

서로 결혼문제 오가는 사이입니다.

그동안 사귀었죠..

지금은 모 그냥 그럭저럭한 생활을 하고있죠..

남친은 직장이 없어요.. 지금 구하는중이지요..

하지만 직장을 끈덕지게 오래 못다닙니다.

직장이없는관계로 수중에 자금이없지요..

그래서 데이트하기도 힘이듭니다.

그래서 남친이 만나길꺼려하는데요..

정말 남자들은 이성만날때 돈없으면 좀 꺼려하더라구요..

그건 이해할수있어요.. 그냥 걸어다니는것만으로도 좋다고..

같이있으면 괜찮다고.. 난 돈없어서 자기랑 있는게 싫은게 아니라 돈없어도 자기랑 있고 싶다고..

이렇게 보냈더니 진심이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진심이라고 밝혔죠.. 근데요 남친이 연락을 잘 안하는

스탈이예요.. 저는 연락안하면 막 죽을것같은 성격이구요.. 이런성격때문인지.. 좀 .. 집착아닌 집착을

하고있어요.. 저도 모르는사이에.. 남친이 그러더군요.. 질린다고.. 그럼 저희관계 끝난거맞죠?

질린다고 하고선 1시간후에 오더니 그때부터 또 잘해주더군요.. 남친 저에게 정말 잘해주는 남자거든요..저희 .. 그동안.. 관계도 많이했습니다.. 저번엔 중절도 했었구요..중절한지 4,5개월되가네요..그동안 잘 지냈었는데..사랑하면서.. 지금 서로연락안하구있습니다.

저는 그놈이 언제까지 연락을 안하고 언제 날 보고싶어서 문자할까 하면서 그냥 냅두는거죠..

그남자는 연락을 잘 안하는데.. 저는 연락을 자주한다는데서 문제가 되는거같아요.. 문제는 제가 먼저한다는거죠.. 좀전에 메신저에 들어왔더군요.. 금방 자리비움으로 해놓곤 후에보니까 금새 로그아웃됬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집에있냐구 문자보냈더니 외축은잘하구왔어?비는맞지않고?밥은?날씨추워진다 감기조심해 라고 문자가 오더군요.. 전 또 다시 문자를 심사숙고하며 보냈습니다. 보고싶지않아?라고..

어떻게 말해야 할지 잘모르겠다 이렇게 온거예요.. 그래서 저나를 했더니 안받아용.. 저 집착진짜심하죠? 이런거 아는데 그래도 어쩔수가없네요..아 답답한 내자신..그러면서 너 나 피하지?이러면서 문자하고 누가보면 내가 스토커인줄알겠다 이러면서 보냈어용.. 낼 시간있냐고.. 답장없으면 낼 너네집에 갈꺼라고 이렇게 화나서 보냈어요.. 그치만.. 보내고나서.. 생각해보니 내가 잘못했구나.. 나 정말 질리는 사람이구나..이러면서 회희(?)<--이거맞나?ㅋㅋ암튼.. 회희가 들더라구요..저.. 정말 존심없죠..?

저이젠 .. 어찌해야할까요.. 낼얘기해보고.. 맘이안맞으면 헤어질까하는데.. 헤어질생각하니까..가슴이..아파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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