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의 사귀는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 여자친구가 아는 남자친구들이 많다는 겁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동내 남자 친구들까지..
심지어 전에 사귀던 남친의 친구들까지..
보통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친구들은 남녀섞인 친구들 모임에 나갔다가.. 정상적인 여자들은 일찍 집에 들어가거나, 남친의 눈치가 보여 그만 일어서지 않습니까?
제여친은 저를 이해(?)시키려 하지도않고.. 걱정말라며. 더 놀더군요 ㅡㅡ;;
이런 여자친구.. 어떻게 해야 마음을 저에게만 쏠리게 할 수 있을까요?
경험담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아니면.. 그냥 엔조이 하고 다른 여자 만날까요?
ps : 죄송합니다. 엔조이라고 한말 취소하겠습니다. 지금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에게 이런 비유되는 말 쓰면 안되지만.. 너무 화가나고 흥분해서.. 저런 몹쓸말 했나 봅니다..
진심으로 사과 드리겟습니다..
지금.. 여자친구와 다시 예기를 해서.. 잘 설득을 했습니다..
여친의 친구 생일모임이 있는데 그곳에 저를 초대해서 부른다고 하는군요.. 공개적으로.. 남친이라고 예기를 한다고 합니다..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너무 흥분해서 술먹은 김에 엔조이라 예기를 한 것 같습니다.
이글을 보시고 기분 나쁘신 분들이 계신다면.. 정중히 사과를 드리겟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