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23살되는 한 여자입니다 .
거짓에 시간낭비를 너무나 많이 한듯 싶습니다 .
때는 2년전 21살때 1살연하인 20살의 그놈을 만나게 됐습니다 .
SF게임 아시죠 스페셜포스 라는 게임을 하다가 같은 클랜 동생의 소개로
알게됐습니다 .
몇번 만나고 얘기하고 지가 먼저 사귀자고 하더군요 .
뭐 저도 싫은거 없었죠 .유머감각도 있고 말도 잘하고 귀엽장한게 맘에 들었습니다.
그리곤 1달뒤에 헤어졌습니다 .
이유인즉 - _-완전 온라인겜 훼인 인 것이여쬬 -ㅇ- 젠쟝
제가 일할땐 자고 제가 잘땐 게임하고 ..;;매일 반복..OTL
그렇게 헤어지고 딱1년 만에 재회를 하게됐죠
그동안 저랑헤어지고 반성 많이 했다고 하네요?
제가 동생들한테 듣기로도 그놈 새벽부터 운동하고 저녁까지 일하고
사람됐다고 그러더라구요 .
그래서 한번 믿어보기로 했어요 !!!
제가 일끝나면 태우러 오고 직장에 간식도 사오고 엄청 잘하더라구요
그러다 동거를 한 3개월 하게 됐어요 .
근데 !문제는 여기서부터 요놈 원래 성격이나오더라구요
입심이 장난이 아닙니다 .
정말 말 하나로 사람 을 홀딱 하게 만드는거죠
저는 매일밥하고 빨래하고..집치우고 머하나 도와주는거 하나 없습니다 .
그놈은 심심하면 낚시하러가거든요?그럼 시장볼 돈주고 머먹고 싶다고 하고
놀러갑니다 - _-;;;그럼전 먹고싶다고 하는거 해놓고 티비나 보고
기다립니다 ;
집에 돈도 없는데 맨날 어찌나 그리 돈을 써대는지 ;
제월급도 3일만에 다쓴놈입니다 ;;;;;
말 하나로 뚫린입 하나로 제가 안할수 없게 만듭니다 .
진짜가장중요한거 !!!여기부터가 본론입니다 ; ㅈㅅ;;
사귀는 상태에서 그놈도 다른곳으로 이사를 가고
제가 사업을 시작해서 동거를 끝내고 바쁘게되자
제가 20살적 부터 꾸준히 하던 게임 계정을 2년만에 팔게됐는데요
그놈이 그걸 팔고 또팔고 또팔고 ...
저보고 사기꾼 아니냐며 자꾸 제 핸드폰으로 전화가 오고 ..
진짜 스트레스였습니다 .
그리고 다른 이겜저겜 돌아다니면서 사기치고다니면서
그걸로 생활하고 그걸로 피시방 비를 내고 또 사기치고 ;;
몇일 지나니 더 과관입니다 ;
사기쳐서 안먹히는 날 엔 핸드폰 으로 게임아이템 이것저것사서 팔고
그러다 핸폰요금이 100마넌이 나오니까 집을나오더라구요?
나이 22살에 대책없이 집을 나온 그놈은 이곳저곳 또 사기치고 다닙니다 ;
그놈 아버지한테도 얘가 집나갔다면서 전화해서 저를 맨날 들들 볶으시고
제 아이디로 사기쳐서 저한테 맨날 전화오고 - _-
하다못해 아이템거래하는 제아이디도 정지 당해있었습니다 ;;;;
게임하려고 들어가면 욕날라옵디다?ㅋㅋㅋㅋ
정말 참다참다 못해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ㅋ
그러더니 하는 말이 아주 우끼더군요 ;
사장되더니 자기가 우스워 보이냐고 하네요 ?남자 생겼냐고 물어봅니다
그런이유가 아니면 니가 헤어지자고 할이유가 없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할말을 잃었죠 ;; 자기자신이 잘난줄 아는 놈입니다 ;;사기치고 다니면서도
지가 사기꾼이라는걸 인식못하는 놈이예요 ;;
사업시작한지 1달도 안되서 직원구하랴 손님 잡으랴 돈은돈데로 깨지고
눈코뜰새 없는거 뻔히 알면서 저럽니다 ㅋㅋ
정말 이놈은 말빨 최강입니다 ㅋㅋ
한순간에 한명 미친사람 만드는건 누워서떡먹기죠
저는 원래 다른사람들한테 싫으소리 하기 싫어하고 속으로 삭히는 편이라
동생들한테 고민상담할려고 물어보니
원래 그런놈이라더군요 ;;;;
제가 그놈이랑 사귄것도 나중에 알았고
이미 사귀고 있던터라 그놈에 대해서 말해줄수가 없었데요
저한테 상처가 될까봐- _-
동생들 말 들어보니,
그놈이 여태 저한테 말한 90%가 거짓말이였더라구요 ?
지친구한테도 겜상 사기친놈이래요 ㅋㅋㅋㅋ
차라리 진작에 동생들이 그놈에 대해서 말해줬더라면
이렇게 화도 안날거같네요 .
헤어진지 1달정도 지나서 생각하기도 시른데
헤어졌다는데도 자꾸 연락오는 그놈 아버지와 사기꾼이라고 전화오는거에
한달이 지난 지금도 시달리고있어요 ㅠㅠ 어쩌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