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남자입니다.
제 여자친구도 25세 동갑내기 커플입니다.
사귄지 5달정도 되었고...
여느 커플처럼 잘 지내고있었습니다.
근데 제가 스킨쉽을 좋아해서..
여자친구한테 손대면 여자친구가 싫어해서
트러블이 몇번 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카페나 극장이나 버스에서도 잘 좁니다..
거의맨날 저랑 있다가 잠이들죠....
그럼 저는 제 어깨에 기대서 자는 그녀가
그렇게 이뻐보일수없습니다.
그러던 어제...DVD방에같이 갔습니다..
역시나...영화를보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제가 또 잠든그녀의 입술에 뽀뽀도하고...
토닥여주며...있다가....
혼자 흥분해서 손을 그만....
놀리고 말았습니다...(가슴)
그런데 여자친구도 움찔움찔하는게
좋아하는것처럼 보였습니다...
영화가 끝나서...
DVD방에서 나왔더니...
'너는 나 어떻게 할려고 만나는거야??'
'나 어떻게 해볼려고 좋아한다고 그랬던거야??'
이러는겁니다...
헤어지잡니다...
저번에도 이래서 이렇게 문제가 된적이있었는데...
이번엔 완전 끝인거같습니다...
그때 그랬던 저 자신도 후회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