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나간지 1년이 넘었네요....우리 아이아빠랑 성격차이로 그리고 잠자리 땜에 안맞아서 남편이 집을 나갔습니다..제가 얼마 전 일자리를 알아보기위해 등본을 뽑았는데..우리 아이밑으로 아이가 하나더 있더군요 혹시나해서 제가 잘못 뽑았나하고 다시 뽑았습니다 역시나 우리 아이 밑으로 애가 하나더 있었습니다 ..남편한테 전화를 했죠 전화를 받지 않더군요 ..전 잠시 나가 살면서 마음이 변하리라고는 전혀 생각지도 못햇구요,,언젠가는 우리 가정으로 돌아오리라고 생각하고 잇었기에 기리고 그사람을 너무 많이 사랑했고 그사람 말이라면 다 믿었습니다 혹시나 설마 우리 아이아빠가 소설속에 나오는 그런 사람과는 다르겠지 하고요 작년10월부터 저보고 이혼을 요구 했습니다. 못한다고 했죠 만날때마다 계속협박적으로 이혼을 요구했고 심지어는 저보고 너만 나가주면 자기가 편안하게 아이랑 잘살수 있다고 지금은 대놓고 내가 낳은 아이는 본가에 맞기고 자기는 새로 만나 새살림차린 여자랑 살고 싶다고...... 전 딸하나 놓고 아이를 출산과동시에 아이를 못낳습니다 남편은 아이를 못낳는게싫은것인지 마음이변한것도 잇겠죠 나가서 낳은 아이는 아들입니다 아이못낳는 서러운점도 있지만 남편이 어떻게 저렇게 까지하는건지 ...전화도 문자도 모두 씹어버림니다..당연히 생활비도 안주고요.... 정말 힘드어서 죽고 싶어요..저보고 다두고 그냥 나가라네요나한테 아이도 못주겠고 위자료 양육비 줄수없다고 그냥 맴몸으로 나가라합니다..왜그런 일을 벌렸냐고 하니 우리남편하는말이 딸만 낳은당신이싫고 성격도 안맞고 우리부모님호강시켜 줄려고 나가서 아들 낳았다고 .....어처구니가 없고 기가 찹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도와주세요 부탁 드림니다 저는 우리 딸과 잘살고 싶은데 우리딸까지 뺏어갈려네요...너무 힘들고 .지치고 살고 싶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