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편이 집안에 들어가보지도 않고 덥썩 계약금을 줘버렸네요 부동산에.
꿈자리가 며칠동안 너무 안좋았어요.
꿈에 안방에 들어가서 불을 켰는데 제 침대에 누가 앉아있다가 일어서더라구요
사람은 아니었고 무쟈게 무서웠죠.생생하게 기억나네요.
오늘 집보러 가기 직전 자고 있던 남편이 꿈자리가 안좋았다고 ..무슨 꿈인지는 모르겠구요.
무슨 삽살개를 키우면 좋다던데 혼혈 삽살이도 괜찮은지..
집이 두 채 이구요. 한 대문안에 ..
세들어 사는 사람이 문 잠그고 가서 안은 못봤는데 개들도 몇 마리 엄청 많이 키우는 것 같았어요.
사나운 개들요.
아니나 다를까 등기보니까 90년도에 지어졌는데 칠년후 매매한 이후로 저희 제외,
첫 주인 포함 주인이 네 번이 바뀌었는데 두 사람이 부도가 나서 집이 경매로 넘어갔다네요.
나머지 두 주인은 2년 정도씩 있다가 바로 매매해버렸구요..
경험있으신 분들 조언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