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떠납니다 외도를 뒤로하고 멀고먼 정동진으로 가는 길을 ...... 먼저 거제에서 나와서 통영을 거쳐 고성으로 갑니다. 고성에서 사천 I.C로 가는 길은 공사중이라서 멉니다. 그러니 고성에서 국도로 마산 까지 가고 거기서 고속도로를 타면 됩니다. 부산에서 경주로 경주에서 국도를 타고 포항으로 가면 국도 7번을 타고 정동진까지 갑니다. 울진까지는 길이 좋으닌까 약 80km 이상으로는 달릴수 있습니다. 가는 길에 영덕이 나오는데 다 알다시피 대게가 유명한데 비싸데요.....약 13만원짜리 정도 먹으면 배부르던데.. 비싸죠? 물론 한마리입니다. 영덕을 지나서 울진으로 가는 길이 예쁘데요....동해안을 타고 쭉 가다보면 정말로 경치가 아름답씁니다.. 후회 하지는 않을 것입니다. 울진 지나서 강원도로 들어가는데 도로가 장난이 아니니 조심운전을 하셔야 합니다. 엄청 심하게 굽어져 있으닌까요..^^ 삼척에 도착해도 뭐 그리 볼것은 없으니 걍 통과..(삼척에 사시는 분들에게는 죄송^^) 동해에서 정동진까지는 약 20~30분정도 걸립니다. 삼척에서 동해까지도 그정도 걸리구요.. 동해에서도 저는 국도를 이용해서 정동진으로 갔습니다.
정동진에 가면 먼저 숙박 시설을 이용해야죠,, 정동진 쪽은 방들이 굉장히 좁아서 조금은 돈이 아깝다 생각이 드실것입니다. 그러니 그정도는 각오를 하시구요..뭐 먹을 거리는 조개구이를 많이 하고요..식당에서는 걍 똑같다고 생각을 하세요...그리구 정동진 역에서 바닷가로 들어 가려면 400원의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글구 가장 중요한것은 이런 넘 볼거리가 없습니다. 그냥 바다죠..^^정동진 바다에서 오른쪽산을 보면 큰 배가 산위에 있습니다. 그배 이름은 썬 크루즈 라고 하데요.. 그곳이 보기 좋아요...
먼저 입장료 5000원을 내야 하구요(잠자면 환불해줍니다)들어가면 조각 공원과 박물관 그리고 호텔식 식당등 정말로 잘 꾸며 놓았습니다. 약 10층 건물 높이 되는 데요. 10층은 전망대인데 움직이죠..회전하며 전망을 할수 있는데 그냥 들어가면 않되구요 커피라도 한잔 드셔야 합니다. 글구 9층은 스넥코너, 8층은 레스토랑인데 절데로 분위기 잡는다고 레스토랑에서 식사하지 마십시요..금방 후회 하십니다.
전 그곳에서 모래시계만 두개 사왔습니다....
글구 참고로 절라도 분들은 소주 몇병 사가지고 가세요..객지에서 잎새주 말하면 그냥 간첩됩니다..^^
거제에서 정동진까지 가는길에 참고 사항인데요...무인 카메라 무지하게 많이 있습니다. 저도 하루에 네번 찍혔으닌까요...특히 거제에서 나오는 길에는요....그럼 담에 또 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