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야기는 제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제 동기가 네이* 판에 알리자고 해서
그랬다가 제 동기가 그만 그 백화점의 홍보글을 보고 질려서
제가 수정해서 쓰기로 했습니다
지난번에 보셨던 것은
제 동기가 네이* 판 쓴 것을 복사해서
썼구요.
이번은 제가 직접 쓴 것으로
백화점의 고객센터에도 올린 글입니다
''''''''''''''''''''''''''''''''''''''''''''''''''''''''''''''''''''''''''''''''''''''''''''''''''''''''''''''''''''''''''''''''''''''''''''''''
재미로 쓰다가 질려버린 내 동기를 위해 본인인 제가 직접 쓰겠습니다
시작은 동기지만 어찌되었든 제가 당사자이니까요
''''''''''''''''''''''''''''''''''''''''''''''''''''''''''''''''''''''''''''''''''''''''''''''''''''''''''''''''''''''''''''''''''''''''''''''''''''''''
사건의 개요는 이렇습니다
지난 월요일 저는 아이를 데리고 백화점 문화센터로 갔습니다.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제가 두돌 조금 지난 아이를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을 내어 가는 날이기도 합니다
감기에 걸려서 비염까지 겹쳐 넘 힘들었지만
지독히도 아픈 몸을 끌로 나섰습니다
하지만 차는 막히고
강의시간이 다되었지만
백화점 코앞밖에 못갔더랍니다
그래서
평상시에는
잘 가지 않던
백화점 1층 주차장에
세워두려 했답니다.
예전에는 그 백화점의 1층 주차장은
여성을 위한
아이와 엄마를 위한 공간이란 생각이 들어서 이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예전 생각만 하고
1층주차장자리에 줄을 섰어요.
그런데 떡하니
남자주차요원이
"손님, 여기는 만차이니 내려가시죠"
저
"안돼요. 아이도 있구 문화센터에 넘 늦어서 오늘은 여기에 세워두렵니다. "아이는 바로 옆에 있었습니다.
남자주차요원
"앞에 두대나 있는데요'
저
'저기 두대 나가잖아요, 곧 내차례가 오겠죠"
남자주차요원
"한참 기다려야 하는데요"
저
"아니 그럴 것 같지 않은데요'
남자주차요원의 난감한 얼굴
저는 그냥 기다리자고 생각했는데
여자주차도우미가 제앞에서
인상팍팍쓰면서
"빼라고 해,여기는 안돼"
라고 말하는 입모양이 바로 코 앞에서 벌어지더군요.
그러면서 삿대질로 차를 돌려 옆으로 가라는 표시를 여러번 하면서
한,두번은 그냥 무슨 이야기 하나보다 하면서 넘어갔지만
여러번 그러는 모양에...
그 여자 주차도우미를 쳐다보니
얼굴을 싹 피하더군요
그래서 이상한 생각에
주차요원에게 물어보았어요.
"여기 혹시 mvp주차장이에요"
주차요원
"예"
제 친구
"그렇다면 내려가라는 이야기입니까?"
주차요원
"그러셔야...."
이정도면 왠만한 사람 뒤집어 지죠
한번쯤은 주차해도 되는 곳을 굳이 내려가라 했으니 ....
거기다 롯데 백화점 지하 내려가는 곳에 조명시설도 안 좋고 군데군데 있어야할 요원도 없어서 주차하기가 넘넘 힘든건 사실이잖습니까?
또 지하3츨까지 내려가면 주차기계라
대신 주차는 해주지만 넘 오래기다리고
그러나 별수 있나요.
바로 차 돌려 지하주차장으로 가면서
있는 욕 없는 욕이 절로 나오더군요.
지하주차장에 들어서면서
욕하고
지하주차장 주차요원에게 키 주면서
욕하고
정말 화를 도저히 참을 수가 없더군요
결국,
백화점 고객만족센터에 올라가서는
"제가 오늘 1층 주차요원에게 심한 대접을 받았습니다.
1층주차가 vip주차하는 곳인줄 몰랐네요"
만족센터
"예,mvG(mvg또 뭔가요? ..별걸 다 알아야 백화점을 갈 수 있다는 거 몰랐습니다)
저
"아니 그렇다고 그래도 그렇지 고객이 넣고자 하면 편의를 봐주는 거지
백화점 문화센터는 문화센터 회원으로 하여금
조금의 이익을 더 바라는 거 아닙니까?
그런데
1층 vip는 무엇이고
2층 여성전용주차장은 관광버스에 들어가려면 더 복합해서 수시로 밑으로 가라고 하면서 게다가 계단까지 있어서 아이엄마는 불편하기 짝이 없는데 고객이 이래서야 어디 편하게 문화센터 이용하겠습니까? 문화센터 왜 하시닙니까?고객에게 한푼이라도 더 쓰게 하는 마케팅의 일원아닙니까?
그리고 고객응대태도는 그게 또 뭡니까?
바로 코앞에서 손가락질에 빼라는 말은 뭐예요?
당장 올라와서 사과하라고 하세요
그런 싹아지 없는 뇬"
장황한 설명과 간접육두문자까지 들어
사색이 된 만족샌터 직원
"예, 알겠습니다. 이 쪽 방으로 와서 기다리시죠. 커피 한잔 드릴까요?
"예"
10 여분이 지나서
주차도우미아가씨 윗상관인 듯 한 사람과 함께 올라오고
전 막 퍼 붓기 시작했습니다
"아가씨, 내가 차 돌려 갈때,내가 이럴 줄 알지 않았어요?
주차도우미
'죄송합니다. 그런데 수신호로 이야기하고 있었거든요"
(수신호로 인상 팍팍 쓰면서?)
저
"요즘 수신호는 말로 하나 보지요?(일명 복화술)
주차 도우미
"그게 아니라 손님 차를 대신 파킹해 드릴려고 했거든요"
(근데 왜 인상은 쓰고 손가락질로 내려가라는 표시를 여러번 했을까?)
내 친구
"아니 그런 일을 손님 면전에서 인상 팍팍 쓰면서 삿대질 하면서 이야기해요? 그런 일이라면 내게 와서 이야기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리고 제가 쳐다보니까 얼굴피하지 않았습니까? 그런 의도라면 왜 그랬어요?
말 없는 주차도우미
"....."
저
"내가 옆에 있는 다른 남자주차요원에게 이야기 하는 거 다 봤는데요"
주차도우미
"그게 아니라 제가 대신 해드린다는 이야기를 수신호로 이야기 했거든요.
그 남자주차요원과 함께 의논 중 이었어요. 어떻하면 좋냐구"
(근데 왜 남자주차요원은 내려가라 했을까?)
저
"이봐요. 지금 내게 동료애 자랑하는 거예요?
난 지금 부당대우에 대해 말하고 있는 중이란 말이예요.
내게 삿대질하고 그런 말하는 수신호를 한게 잘 한 짓이예요?"
주차도우미
"죄송합니다"
이에 저는상관분에게 말했습니다
"여기 cs교육 좀 제대로 시키세요"
상관
"죄송합니다 .그게 수신호를 고개님이 오해하셔가지고 ... "
또 변명에 듣기 싫어진 전
"알았어요.교육이나 잘 시키세요"
그리곤 바로 나와버렸답니다
덕분에 새로한 핸드폰까지 잃어버릴 뻔 했답니다.
그 상관분이 바로 가져다 주었기 망정이지..
가져다 주면서도 연신사과하는 그 상관분에게
짜증난 목소리로
"알았어요. 그만하세요"(맞아요, 변명이 아닌 사과를 했어야지요)
--------------여기까지 상황 입니다 ....................................................
요지는
백화점은 소비자가 소비활동을 하는 곳입니다. 그것도 직접적으로,
그렇다면 그 백화점은 소비자에게 무엇을 해야 하나요? 바로 서비스입니다.
그 백화점에 계신 분들은 그 직장에서 서비스에 대한 댓가로 월급 받는거 아니겠어요?
그런데 손가락질을 하고도 서비스에 최선을 다하신거라 표현하시겠습니까?
또한, 그 주차도우미와 같이 오신 분이 제에게 와서 해야할 일은 무엇입니까? 진실한 사과입니다
그런데 싸인이었다느니 하는 변명으로 두분이 같이 이구동성을 외치면서 죄송합니다하는 것은 올바르지 않았습니다. 게다가 여러번 제차의 앞범퍼부분으로 여러번 손가락질을 하였는데 이제와서 싸인이라고 한다면 우수운 이야기 아닙니까?
소비자를 바보로 아는 것도 아니고
진실로 "제 입장에서는 최우선고개자리라 그랬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미처 생각이 짧아서 손님의 편의를 잠시 잊었습니다. "
라고 했다면 화가 머리끝까지 난 제가 길길이 뛰다가 결국엔 한풀 꺽이고 말았겠지요.
어쩌겠습니까? 젊은 아가씨가 소견을 갖을 틈이 없었다는 것을
그런데 같이 온 분(상사분 같아 보였습니다)과 일관 손님이 오해했다고 뒤집어 씌우니 손님입장에서는 화가 날수 밖에요.
그러니 화가 당연히 풀리지 않았습니다.
....................................................................................................................................................
그렇습니다.
소비자는 자기돈을 써야하는 찔찔이고
소비자는 판매자의 직장이나 보직을 보호해줘야 할 의무도 없는 것이고
소비자는 판매자의 악어눈물보다는 자신의 악어눈물을 더 믿습니다.
판매자는 찔찔이들의 소비를 창출해야하며
판매자는 소비자에 대한 서비스와 권익을 우선시해야 하며
판매자는 자신의 악어눈물을 보여서도 호소해서도 안되는 것입니다
.........................................................................................................................................................
제 친구의 의견도 쓰겠습니다
백화점의 어떤 곳인가요?
1. 소비자가 소비활동을 하는 곳입니다. 그것도 직접적으로,
그렇다면 그 백화점은 소비자에게 무엇을 해야 하나요? 바로 서비스입니다.
그렇다면 백화점은 서비스를 손님에게 손가락질 하는 것이 올바는 것입니까?
백화점에서 손님을 면전에 두고 손가락질.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2.특수계층만 소비활동을 해서 그 백화점이 먹고 사는 걸까요?
그 특수계층은 강남에서 소비활동합니다. 왜 그곳까지 가서 소비활동을 한다고 착각하고 사시는지 모르겠네요.
아님 그 소비기준이 그 백화점은 좀 낮은 건가요? .........
mvp인지 mvg인지 잘 모르지만 정확히 말해서 그런 서비스가 있다면 커다랗게 써야지요.
여기는 특수우수고객만을 위한 곳이라고.
우수운 이야기하나 하자면 평범한 저희친정에 발렛파킹표가 석장이나 왔었다고그러더군요.
무슨 기준으로 mvgf를 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마케팅활동을 하려면 똑바로 하세요.
그렇다면 mvg기준이 뭡니까? 혹여 기준은 정했는데 그 기준에 사람들이 원하는 만큼 오지 않았나 보지요?
저희같은 서민에게도 발렛파킹 티켓이 석장이나 오니까 말입니다.
그렇다면 누구든 mvg가 될수도 안될수도 있다는 겁니다.
손님에게 손가락질을 하는
롯*백화점 본점 1층주차장서비스로는
MVG의 수요확대는 있을 수 없습니다.
3.그렇다면 결론은 절대로 vip가 아니라면 롯*백화점 본점주차장 1층에는 가지 말아라,
그리고 2층에 주차하고 유모차 끌고 가다가
가파른 철계단에서 유모차를 번쩍 들고 절절 매면서 내려와서 기진맥진 쇼핑하고
또 절절매며 유모차를 번쩍들고 올라가라고 말입니다. .............
유모차를 번쩍드는 엄마들이여 롯데로 가라.
롯*백화점 본점으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