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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안에서 퀸카와 그의 폭탄남친

-ㅁ- |2007.03.29 20:43
조회 9,028 |추천 0

안녕하세요 ㅋㅋ전 22살 먹은 여자입니다 .

제가 오늘 친구를 만나러 버스를 타고 가는 도중

한 커플을 보게 대엇습니다.여자분은 날씬한 몸매에 흰 블라우스에 하늘색빛 치마를 입고 화장기 업는 얼굴 청순한 외모 완전 퀸카입니다

허나....그 남자분.....정말 아무리 봐두 절대 호감가질수 업는 ㅠ

대단하단 생각으로 그 커플을 보고 잇엇습니다

자리가 업던지 제 앞에 둘이 서더군요

근데....대화가 ㅋㅋㅋ

남자분:야 너 화장좀해 그 얼굴에 화장도 안하냐?

여자분:아 미안 ㅠ오늘 시간이 업엇어.근데 화장 안하면 진짜 못봐주겟어?

남자분:그걸 말이라구 해??화장좀 해 제발

아 진짜 웃겨서 죽는지 아랏습니다

그남자분 강호동 동생이라고 해도 믿을만한 몸에

2:8가르마와 노란색 티에 주황색으로 써져있는

Happy day 어쩔 것이며 그 옆에 환하게 웃고있는 병아리 그림 어쩔겁니까 ㅋㅋ

제가 참을수 업어서 킥킥대고 웃자

그 남자분

남자분:야 니 얼굴보고 웃자나

쪽팔려 죽겟어 ;;;

여자분은 진짠지 알고 얼굴 빨개져서 암말 못하더군요

아 진짜 남자분 한대 때려주고 싶더군요 ㅋㅋ

혹시 오늘 일산 마두에서 오후3시쯤 11번 타신분 업으신가요?ㅋㅋㅋㅋ

추천수0
반대수0
베플킴군|2007.03.29 22:01
버스타면 남자가 재벌도 아니자나.. ㅅㅂ
베플이주희|2007.03.30 14:01
휴우!~혼자있고 싶습니다 모두들 로그아웃하고 나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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