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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익만 챙기는 친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대학교 4학년되는 여학생입니다.

대학교 생활을 하면서 정말 속마음 다 터 놓고 얘기할 친구를 못 사귄 것 같아요.

과 친구나, 다른 과 친구나,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알게 된 친구나, 몇 명 있었지만,

어느 사건과 일들로 인해서 제 진정한 친구가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래저래 여기에 다 담지 못하는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 후 지금 이 때에 그나마

같이 과이고 수업도 같이 듣고, 남들이 보기엔 친하다고 생각하는 한명이 있는데요,

이 친구가 정말 자기 이익을 많이 챙기는 거 같아서요.

2학년, 3학년 1학기 때 까지만 해도 같이 시험 공부하고 잘 지냈던 친구가,

2학기 땐 같이 시험공부하지 않고, 거짓말하면서 자기 혼자 공부하러 다니고,

책에 필기되어 있는 것도 보여주지 않으려 이 핑계 저 핑계 대고,ㅡㅡ

(어느 남자애가 책 빌려달라면 다 빌려주면서)

시험 기간엔 같이 자리 맡아주면서 같이 공부하고 했는데, 이젠 따로 공부하고,

그런 식으로 변해 갔습니다. 시험 기간 중 하루는 친구가 책에 체크하는 것을 잘 못해서

제것을 보려고 제가 있는 기숙사에 왔었습니다. 그 때 전 친구에게 다른 프린트물을 보여달라고

했구요. 이 프린트 물도 제가 예전부터 말하던 건데, 이 때에 가져다 줬었습니다.

그 전에 프린트물 보여달라고 했을 때도 1장~5장(단원 단락)이 있으면 몇 개 없다는 식으로,

잊어버렸다는 식으로 말했었습니다. 그러면서 가지고 올 땐 3장은 잊어버렸다면서 안가지고 왔었습니다. 전 짐작을 했어요,, 이 친구는 교수가 시험에 관해서나 과제에 관해서 말하면 그 날 바로 실행에 옮기고 없으면 다른 친구들에게 물어서 물어서 자료 받아내고, 알아내고, 하는 애 거든요,

그런데 시험이 코앞인데 프린트물이 없다니 말이 안되는 친구였어요,

그래서 저는 4장의 프린트물을 받고, 친구는 제 책을 보면서 체크를 했었죠.

친구는 다 체크를 하고, 전 다 보지 못해서 있다가 친구가 공부하는 도서관 자리에 가져다 준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친구는 늦게 갔다 달라면서 자기는 지금 집에 바로 가서 밥먹고 좀 자다 올꺼라고

하네요,, 그래서 알겠다고 한뒤 저는 그 자료를 보고 그냥 빨리 갔다 놓으려고 도서관, 그 친구 자리에 갔습니다. 근데 왠걸요, 그 친구 자리에 3장 프린트물이 떡하니 있는데 아니겠습니까,

잊어버려서 새로 복사한 것이 아닌, 계속 가지고 있었던 프린트물,ㅡㅡ

정말 그 때부터 많은 금이 가기 시작한 거 같네요,

하루는 제가 발표하는 날이 있었는데, 그 날은 제가 4년동안 학교 생활하면서 처음으로 발표를 했던

날이 었어요, 저도 만족스런 발표였고 친구들이 보기에도 좋게 봐주었습니다.

그 친구가 워낙 학점관리, 시험이나 과제에 무지 예민, 민감해요!

그 뒤로 같이 하는 과제에서 첨엔 자기가 발표한다 해놓고 못하겠으니 저에게 떠맡겼었어요,

근데 제가 다른 고민으로 친구들과(그 친구도 포함) 잦은 대화와 술자리를 갖으면서

그 발표에 소홀했었습니다. 그래서 발표를 잘 못했어요,

근데 그렇게 발표를 마친 뒤, 다른 친구에게 우리 오늘 발표 망쳤다면서,ㅡㅡ

썩소날리고ㅡㅡ

그 뒤로 과제할 때, 같은 조에서도 내용 분담해서 정리하는 것도 같이 안하고, 그랬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그냥 말하겠습니다.

키도 170이 넘고, 남다른 신체조건에 얼굴도,,괜찮습니다.ㅡㅡ;;;;

학교에서 남성들에게 러브콜을 좀 많이 받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기랑 같이 사는 친구들이나 아는 사람들 앞에선 저를 띄워주면서

학교 캠퍼스를 걸을 땐 막 팔짱끼고ㅡㅡ 막 그랬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의대 학생에게 러브콜을 받았을 때도, 막 자기가 더 좋아하면서 잘되게 부추기고

소개팅도 해달라, 막 그랬었습니다.ㅡㅡ

그런데 안좋은 일로 인해, 제 약점을 이용해서 제가 힘들어 할 땐 위로해주면서

뒤로는 호박씨를,,,,,,,,,,

어떻게 사람이 정말 그런 이중적인 면이 그렇게 있을수 있나요,

첨부터 위로하는 척도 하지 말던가,,

그 뒤 제가 어찌어지해서 그 한의대 오빠도 만나지 않게되었고, 시간이 흘렀습니다...

또 과 친구 중에 의대랑 사귀는 친구에게 달라붙으면서,

아아아악`~~~~~~~~~~~~~~~~~~!!

정말 더 못쓰겠네요;;;;;;;;;;;;;;너무 할말이 너무 많아요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ㅠㅠㅠ

정말 이런 친구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앞뒤말이 안맞아도 이해해주세요,,

정말 저는 사람을 볼 줄 모르나봐요,,

저에게 문제가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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