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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도우미들이 노래부르는스탈~~

노래방알바 |2007.04.02 11:46
조회 5,105 |추천 1

안녕하세요!!

노래방 알바(6달째)하고있는 25살의 청년입니다..

알바를 하고있다보면은 자연스레 도우미를 마니 보는데요..

도우미 아줌마들 노래 듣고 있으면 웃겨미치겠습니다.ㅋㅋ

전 다른노래방에가도 노래방도우미가 노래부르고 있으면 한번에 알아챌수있습니다.

그건 도우미만의 고유한 창법이랑 스탈이 있기때문이죠.ㅋㅋ

그럼 하나하나 소개해드리져..

 

1 추임새를 많이 넣습니다..자기가 무슨 판소리하는 고수도 아니고..ㅎㅎ

무슨 추임새를 그렇게 넣는지..

어허~~아싸~ 하~돌리고돌리고~

아무래도 손님들 흥을 돋궈줄라고 그러겠죠..

그래도 너무오바함..거짓말좀 보태면 노래보단 추임새가 더 많죠.ㅋㅋ

 

2 중성의 샤우트 창법을 구사합니다..

무슨얘기나하면은 도우미들의 대다수가 여성적인 가냘픈 목소리(?)그걸 거의안하더라고요..

굵게내면서 고음이 아닌 질러대는 듯한 샤우트 창법을 하죠..

어찌보면 성의없게 노래부르면서도 올릴듯 말듯한 노래스타일을 구사를해요..

열이면 아홉다 그럽니다..

이점이 노래도우미들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딱보면 도우리란걸 알죠

그렇게 부르는 이유는 워낙 가수보다 더많은 노래량을 소화해야하다보니..

대충부르면서도 부를거 다부르는 스타일을 하는듯..

거기다가 초미시가 많다보니 갸냘픈 목소리보단 힘있는듯한 아줌마들 목소리가 많죠..

 

3  젊은층들이 부르는 노래를 생각보다 마니부릅니다.

이루의 흰눈을 40대 아주머니가 부르시고 더넛츠의 사랑의바보를 초미시가 부르더군요..

노래방을 업으로 하다보니 모르는 노래가 거의 없겠지만 정말이지 도전 천곡나가도

우승 하겠더라고요.ㅋㅋ

 

4 음정박자 거의 안맞습니다.

노래방 도우미치고 아 이사람 노래 잘 부르다싶은 사람 거의 없어요..

박자감각 떨어지는 아줌마들이 많은데다가 잘 모르는노래를 많이 불러요..

아예 노래를 편집해서 부릅니다.. 가사만 맞고..

글구 제발 잘 모르는 노래는 부르지마세요 도우미 아줌마들!!

저까지 그렇게 부르게 되요.ㅠㅠ

 

5 남자노래를 꽤 많이 불러요..

여자로써는 부르기 쉬운 남자노래를 많이부르더라고요..

이유는 알겠죠..

노래는 해야되고 여자노래는 고음처리가 많아서 대충부르기도 머하고 해서

남자노래를 선호하는듯..

근데 이상한건 노래가 이상하게 바뀌어 버린다는거..

 

 

마지막으로 도우미하시는분들..

자기가 원해서 하는 사람보다는 어쩔수 없이 어쩌다가 길을 잘못들여서

일을 하시는 분들 많다고 생각되네요..

좋은 직업은 아니지만 돈 많이 버시고 좋은 직업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남자분들 도우미들 안좋게 생각하는데

그럼 왜 노래방가서 도우미찾고 그러는지..

도우미도 사람이고 인격체니깐 노래방 가서 찾게되더라도

매너있게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래방 가면 진상이 분들 많아요..

매너있는 놀이문화가 되게끔해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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