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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을 냈습니다.

박제성 |2007.04.06 14:02
조회 109 |추천 0

아~... 나름 배려하면서 잘지냈고 친하게 지냈다고 생각을 했었던 3년의 세월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제가 며칠전에 액시브를 샀습니다. 고등학교시절부터 꼭 사서 타고싶었는데.

 

돈이없어 못타다가 돈모아서 샀거든요.

 

지금 제가 언급 하려하는 이 친구놈도 허구한날 사서탄다고 난리 부루스는 다치더니만

 

결국 안사고 끝내는 저를 배신때리고 의기양양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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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어제였습니다.

 

저는 친구는 서로필요할떄가아닌... 서로 상호적인 관계가 되어야 한다는 신념으로

 

친구를 대하려했습니다. 그놈이 제가 일 주선 시켜줬더니

 

결국 저 친한 친구... 편하게 일할수있는곳을 찾아 전에있하던 가게로 날랐습니다.

 

그때 제 친한 친구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썡을 까려다가... 좋은 인연 버리는거같아서

 

그냥 대수롭지않게 한번 넘어갔습니다.

 

그러나... 그놈아가 연락을 하도안하길래.. 이놈이 지금 생활이 편하니까

 

친구를 버리는구나 생각하고 저도 그냥 연락을 안했습니다.

 

때는 최근 제가 그놈이 좋아하는 액시브를 사고... 타고 다닐때였습니다...

 

일을 평소처럼 열심히 하고있는데. 그놈한태서 연락이옵니다.

 

a"야 뭐하냐"

 

b"일한다"

 

a"몇시에 끝나냐"

 

b"12시에 끝난다 왜?"

 

a"왜 물어보면 안되냐?"

 

b"아니 왜물어보나 하고 궁금해서 그러지;"

 

a야 너요즘 액시브 타고 다니지?"

 

b"...응... 상태 별로 안좋긴 하지만 타고다닐만한거 샀지.. 그런대 아무도 빌려주진 않을거다"

 

a"와나 진짜샀내? 나 안태워줄거야?"

 

b"어 이거 암도 안빌려주기로 했다.."

 

a"아 히발새키 썡까자 너 담부터 아는척하지마라"

 

b"어 그래라. 니가 원하는 데로 해줄게. 평소엔 연락도안하다가 필요할때만 찾는그런 부류는 아닌줄

알았는데 정말 실망이다. 쉽게 쌩을 언급할정도의 녀석이었을줄은 몰랐네. 잘지내고

니앞에서 단말만 하는 친구들이 지금 당장은 좋을지도 모르지만 나중에 인생을 더 살아보면

그게 절대로 아니라는걸 알거다. 잘지내라"

 

a"나도 마찬가지다 너도 역시 다른 친구들이랑 똑같구나. 너는 다른 애들이랑 다른줄 알았는데."

 

 

이거 어제 주고 받은 문자 내용입니다.

 

b가 글쓴이랍니다.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됬습니다. 솔직히 택트같은거는 빌려달라면 빌려줄수도있습니다.

 

그건 무면허에도 운전이 가능하니까요.

 

125cc부터는 2륜차라고 하죠. 개인 명의도 되어있습니다.

 

만약 그거 사고나면 제가다 물어내야하고 위험부담도 큰 물건임을 압니다.

 

그걸 떠나서. 정말 저에게 늘 관심이라는 대가를 치뤘다면 과연 이렇게 됬을지

 

생각을 하게됬네요. 저는 평소 이친구에게 뭐 부모님한태 잘하려면

 

지금 놀고있지말고 뭐든 하면서 자격증을 따니뭐니 하면서 조언도 해주면서

 

곁으로만 친구가 아닌 속까지 챙겨주는 친구가 되려고 부단히 노력했음에 틀림이없었다는겁니다.

 

하지만... 그녀석이 저를 배신하고 전에 일하던 매장에서 이기적인 녀석들이랑 어울리면서

 

알게모르게 그녀석들과 동화 되었다는것에는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지금 어린나이에 일하는것도 좋지만 궁극적으로는 인생 사는 방법을 배워가는것에

 

의의를 두어야 한다고생각 했습니다.

 

정말 힘든 때도 많았지만. 잘끝낸거같습니다.]

 

이젠 잊으려고 해요. 뭐 저는 한다면 하는 성격이니까.

 

그녀석 이제 어찌되든 관심을 끊으려합니다. 잘한건지 못한건지 모르겠지만말이죠....

 

이런녀석인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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