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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봉이라함은 제가 받는월급을 말하는건가요?

토목인 |2007.04.09 21:08
조회 291 |추천 0

올해 28살을 건장한 청년입니다

 

제가하는 일은 토목이거든요...다들 아실지 모르지만 3D직종이라고하죠..

 

대기업이나 이런곳말고는 딱정해진 일요일이 없고.. 국경일도 추석/설 빼놓고는 쉬지도 않고 일을하죠..

 

하지만 그 머라고할까... 공사를 마무리지어놓고의 그뿌듯함.. 참 매력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들어서 의욕도 없고 하기도 싫고 그러네요 ㅠ.ㅠ

 

제가 전공이 토목이 아닌데 어떻게 하다보니 이일을하게되었는데 3년전에 월급을 120받았거든요...

 

세금공제하고 나면 110만원입니다...

 

아침 6시 30분에 일어나 작업할 준비를 하고 7시부터 일을 시작하죠..

 

그래서 저녁6시까지 현장에서 이러저리 뛰다가 6시 넘어서부터 서류작업을 시작하여 10시 넘어서

 

까지 작업을하죠... 거의 일주일에 4번정두 감사라두 뜨는날에는 밤을 꼬박 지새워야될경우도 있구요

 

그런데 이번에 새로 신입사원이 들어왔는데 저하고 월급이 똑같습니다..  저희회사는 기름값을 비공식

 

적으로 넣어주거든요.. 원래는 안넣어주는데... 소장님 재량으로 넣어주시는데...

 

저는 유류대가 20만원 나올까 말까인데... 신입사원은 50만원정두 나오는겁니다.....

 

머라고해야하나 가만히 생각해보니... 열받더라구요 ㅠ.ㅠ 120+20=140 120+50=170?

 

어디가서 월급이야기하면 명암두 못내미는 월급갔아서 ㅠ.ㅠ

 

다른걸해볼까 생각두 해보고 했는데 멀해야될지도 모르겠고 이런 제 자신이 너무한심하고 죽고싶네요..

 

머 일을못하니까 그월급받지 하시는분도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서류도 도면도 변경하고..실

 

정보고도하고 그빡에 장비잡는거 작업계획 이런거 제가 다 짜서 하고 있는데...

 

일은 힘든데 월급은 작은거 같고....

 

저하고 같은일하시는분 있으시면 월급얼마 받으시는지 참궁금하네요...

 

글재주가 없어서 두서없이 주저리주저리했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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