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도그 빨리먹기' 6년연속 세계 챔피언…지난달 '바닷가재 빨리먹기 대회'서도 신기록 수립
핫도그 빨리 먹기 대회 세계 챔피언인 일본인 고바야시 타케루(28)가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햄버거 빨리 먹기 대회(Krystal hamburger-eating contest)에서 또 다시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다.
29일(현지시간) AAP통신은 일본 나가노 출신의 타케루가 종전 기록을 경신하며 3회 연속 햄버거 빨리 먹기 대회의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고 보도했다.
타케루는 이번 대회에서 8분동안 97개의 햄버거를 먹어치움으로써 자신이 지난 2004년 세웠던 69개의 기록을 직접 갈아치웠다.
키 173㎝, 몸무게 75㎏의 타케루는 매년 7월 4일 뉴욕 코스니 아일랜드에서 열리는 '핫도그 빨리 먹기대회'의 6년 연속 세계챔피언으로 유명한 인물.
지난 7월 열린 올해 대회에서는 12분 동안 53개의 핫도그를 먹어 치우면서 이 부문의 신기록을 경신했다.
평균 13초당 한개의 핫도그를 먹는다는 그는 최근 미국에서 열리는 각종 먹기대회를 휩쓸고 있는 재미동포 이선경씨가 먹기대회 출전을 도전하게 만든 장본인이기도 하다.
타케루는 지난 달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바닷가재 빨리 먹기 대회에서도 10분만에 41개의 롤을 먹어 치워 종전 기록 22개를 무려 19개 차이로 경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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