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이야기가 신문에 나왔네요...
장녀는 33살에 상무직을 맡으며 대한한공 기내식 사업 본부장과 KAL 호텔 네트워크 등기이사에 오르고
아들은 지난해 임원으로 승진하고 팀장으로 근무하면서 KAL의 자회사 대표이사를 겸하고 있으며..
그 딸은 이번에 대한항공에 입사했다고 합니다...
어디 한진그룹만의 이야기겠습니까..
대한민국에서 정말 부모 잘만나야 한다는 것은..
기업들 보면 딱 알수 있죠...
기업 총수 아들 딸들은 평생 먹고살 돈도 있겠다..
게다 어떤 사고를 쳐도 절대 잘리지 않을 직장 있겠다....
최근엔 아들이 맞고 들어오니까 깡패 동원해다가 복수해주기까지 하는데..
정말 아버지 잘만나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여실히 느껴지는 대목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니 저같은 돈없고 빽없고 오로지 땀흘려 간신히 살아가는 부모님 둔 사람들은...
결국 평생 땀흘려 일하며 바둥바둥 살아야 집한채 장만할까 말까 한거죠...
이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