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시어머니와 시누이가 같이 살고 있고
저희 부부는 따로 사는데.. 걸어서 5분거리.
시어머니가 결혼전부터 교회교회 하시는 아주 절실한 신자십니다.
결혼식도 물론 교회식으로 하고 암튼 그런 형식이나 기도,,그런건 좋습니다.
하지만 제 마음에도 없는 교회는 정말 나가기가 싫습니다.
교회다니는 사람과 안다니는 사람은 극과 극인데,, 억지로 나간다는건 정말...
중요한건 시누이도 교회를 나가는둥 마는둥,, 한달에 한번이나?
그리고 남편 또한 교회나가는걸 영 싫어합니다.
자식들한텐 강요를 안하면서 며느리한테는 틈만 나면,,
교회에 언제 나올래.. 하느님 없이는 못산다..지금이라도 가서 기도해야 한다
일년가까이 애가 없는것도 교회에 안나가서 그런다는 식입니다..
물론 저의 화살은 남편에게로 갑니다.
왜 나한테만 그러는냐,, 부부가 같이 가면 모를까 남편없이 혼자 가기는 싫다..등등
남편도 자기는 안갈거면서 나만 혼자 가주길 바라는지..
암튼 어떻게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