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근무하는 직장에는 여자직원이 전체의 90% 정도로 많죠
아가씨.아줌마....
직장의 특성상 여직원들은 유니폼을 착용해요
블라우스랑 스커트
대형 가든이라 청소 서빙등 여자직원들이 할일이 많습니다
제가 볼려고 본건 아니지만 짧은 스커트를 입고 근무들을 하시니 가끔 속옷이 다 보일때가 있습니다
전 그때마다 당황해서 얼굴을 돌리거나 못본척을 하죠
규정상 속치마 라든지 속바지 스타킹을 착용할수 없기때문에 너무 적날하게 보입니다..ㅡㅡ;;
어떨땐 음식먹던 손님들도 넋놓고 속옷에 빠져듭니다..
그러다가 그 손님과 제눈이 마주치면 씨익~ 하고 썩소를 날려주시곤들 하죠
그러던 어느날 한번즘은 예길 해줘야겠다는 생각에 조용히 예길했죠
저기 ooo씨 여직원들 근무하실때 이런경우가 있으니 조심좀 하시라고..ㅡㅡ;;
그랬더니 웬걸,,,
여직원들 보란듯이 더 스커트도 짧게 입는것 같고 전혀 신경쓰질 않더군요
하긴 남자라곤 저 하나밖에 없으니 어떨땐 저의 반응을 즐기는듯 야한 농담도 하고 일부러 보여주는 듯한 모션도,,,,
식당이긴 하지만 반 유흥 쪽이다 보니 여기 근무하시던 분들 이쪽 분야에 잔뼈가 굵은 분들이라 보통이 아닙니다
은근히 그런걸 기대하고 오는 손님도 적지 않습니다
이건뭐 퇴폐업소도 아니고.,,
여자분들 맘상하지 않게 어떻게 말을 해줘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