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와 벽돌
볼거리가 많은 갤러리 레스토랑 - 홍대점
나무와 벽돌 홍대점은 노출 콘크리트와 넓은 창, 햇살이 쏟아져 내리는 실내가 깔끔한 갤러리를 연상시킨다. 실내에도 많은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1년 내내 크고 작은 전시회가 이어진다. 음식을 즐기면서 벽마다 걸린 회화 작품과 곳곳에 마련되어 있는 조각품을 자연스럽게 감상하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1층 내부는 마치 야외에서 식사를 하는 듯한 느낌을 주고 2층도 독특한 실내장식이 돋보여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입구에서 들어서면 오픈된 주방이 보이고 입구와 맞닿은 델리 숍에서는 치즈, 케이크, 양식 재료 뿐만 아니라 레스토랑에서 마실 수 있는 와인도 구입할 수 있다.
지하에는 그랑 크뤼급을 비롯한 60여 가지의 와인이 저장되어 있는데 맛을 보고 마음에 들면 델리 숍에서 구입할 수 있다. 특히 와인 리스트에는 이탈리아 와인이 많다.
2층 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나무와 벽돌로 지어진 넓고 고풍스런 레스토랑을 만날 수 있는데, 곳곳에 예술과 인테리어의 독특한 조화를 느낄 수 있다. 나무와 벽돌의 수준 높은 음식 맛 또한 까다로운 외국 손님을 계속 찾아오게 만드는 중요한 요소란다.
♠전화번호: 02-322-1162
♠영업시간: 오전 11시30분 ~ 오후 11시
♠주차: 불가능(유료주차장 이용)
♠위치: 2호선 합정역 4번 출구로 나와서 홍대 방향으로 가다가 주차장 거리
♠메뉴: 파르마산 치즈를 곁들인 이탈리아식 육회 1만 3천원, 로마풍의 스파게티 1만 3천원, 송아지 쌀팀보카 2만 9천원, 시폰 케이크 6천원, 에스프레소 5천원, 버섯 라자냐 1만4천원, 치즈 피자 1만3천원
치뽈리나
홍대역 5번 출구, 홍대정문에서 신촌(산울림소극장) 방향으로 300m으로 나가면
이탈리아의 가정식 맛을 즐길 수 있는 치뽈리나를 만날 수 있다.
이곳의 주방장은 이탈리아에서 성악을 공부하던 분으로 현지 하숙집 아주머니에게
이탈리아의 요리를 배운 것을 계기로 밀라노에서 요리학원을 수료한 특이한 경력의 소유자라고.
소박하지만 아기자기한 분위기를 지닌 치뽈리나는 다양한 요리를 손님에게 대접하며, 전 직원의 친절함이 돋보이기 때문에 마치 이탈리아의 가정집에 초대받은 느낌을 준다.
다양한 스파게티, 파스타, 리조또는 물론 스테이크, 도미 요리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매월 특선 메뉴를 개발하여 제철의 식자재를 사용, 제철 음식으로 메뉴를 선보인다. 재철 메뉴는 주방의 부지런함과 재료 그 자체의 맛을 살리는 치뽈리나의 정성도 읽을 수 있다.
이 곳의 요리는 기교와 변형은 없지만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특히 다른 곳보다 다소 통통하고 신선한 면발은 씹을수록 고소하고 맛있다. 소스는 약간 진하고 짠 듯한 느낌이 없지 않지만 맛과 분위기에서 합격점을 줄만하다.
참, 치뽈리나는 이태리어로 작은양파를 일컫는데 주방장의 볼이 통통해서 붙인 이름이라고.
생일모임을 하루전에 예약하면 예쁜 축하케익도 준비해주고 5% 할인해주다니 이용해봐도 좋겠다.
▶ 주요 메뉴: 피자 프레스코 13.500원
스파게티 아이 감베리(새우크림 스파게티) 12.000원
피자 빠따떼 10.000원 / 스파게티 알로 스콜리오 15.000원
리조또 알 쁘루띠 디 마레 14.000원 / 안심구이 스테이크 26.000원
▶ 위치: 홍대역 5번 출구, 홍대정문에서 신촌(산울림소극장) 방향으로 300m, 토마토 미술학원 맞은편
▶ 영업시간 : 12:00 ~22:30
▶ 전화번호 : 02-337-5461
▶ 홈페이지: http://www.cipollina.co.kr
▶ 주소 :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6-132 2F
인 파스타(In Pasta)
신촌에 먹자골목 초입에 위치한"인.파스타"는 대학가 근처라는 특징답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인.파스타"는 조선,힐튼 호텔 주방장님들이 모여 만드는 정통 스파게티 전문점이다.
"인.파스타"만의 내세울만한것이라면 아늑한 자연속의 분위기, 향기로운 허브의 속삭임, 맛과 멋이 있는 만남의 쉼터라고 자랑할 수 있다. 또한 "인.파스타"는 다른 스파게티업소에서 맛볼 수 없는 퓨전식 스파게티을 맛 볼수 있다는게 장점이다.
우리는 해산물 스파게티와 단호박 스파게티를 세트메뉴로 먹었는데 샐러드, 마늘빵, 콜라까지 나오는데 가격은 11,000원 가량이라 무척 저렴하다.
<귓속말 to all> 이었나.. 컴퓨터통신 시절 귓속말 명령어가.. 난 사실 채팅은 별로 안 했기 때매 항상 이런 명령어들이 낯설었다.. 그래서 누가 귓속말 해도 대답도 제대로 못 하고. .ㅡ.,ㅡ
암튼..
<귓속말 to all> 만천원 가량이 무척 저렴하다뉘.. 켁! 이런 생각을 했는데 세트메뉴 가격이라고 적혀 있었군.. 쩝.. 나두 '인파스타'는 가 봤는데 저기 적혀 있는 설명이 맞다.. (?) 호텔 주방장 출신이라고 했고.. 파스타 맛도 괜찮고.. 괜찮은 집.. 근데 잘 안 가게 되더라.. 많이 지나다녀도..
개업 초기에는 후식(샤베트 같은 거였나?? 다른 집이랑 헷갈리네..)이 나왔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다.. 한 번 가 볼 만한 집..
▶ 주소: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18-9 지하 1층
▶ 찾아가는길 자가용 : 신촌전철역에서 연대방향 현대백화점 후문 삼거리 모퉁이
대중교통 : 신촌전철역에서 연대방향 현대백화점 후문 TGI 맞은편
▶영업시간 11:30 ~ 22:00
▶ 휴일 연중무휴
▶ 예약: (02) 312-6479
딴또딴또
결혼하고 너무 외식을 못해 툴툴대다가 비오는 어느날 저녁을 먹으러 내가 졸라졸라 가게된 곳 딴또딴또. 예전 홍대 웨딩드레스 보러가서부터 찜해둔곳을 이제야 가보게 된것.
홍대에서 극동방송국 방향으로 가는 길은 유난히 인테리어가 멋있거나 음식맛이 뛰어나기로 소문난 집들이 많다.
딴또딴또는 '많이많이'라는 뜻의 이태리어로 딴또라는 요리전문 잡지의 이름에서 따왔다고 한다.
통유리로 된 출입문을 열고 들어서면 진기한 악세사리, 촛대, 청동작품들이 전시되어 있고, 그 뒤로 오픈식 주방과 테이블들이 일렬로 배치되어 있다. 안쪽에는 테라스를 꾸며놓아 햇볕이 따뜻한 오후에 식사하기에 안성마춤이다. 전체적으로 인테리어가 깔끔하며 블랙&화이트의 매치가 심플하다.
우리가 익히 잘 알고 있는 토마토 소스, 크림 소스이외에도 토마토크림 소스, 올리브 오일과 허브소스 등 다양한 소스가 구비되어 있으며, 파스타 종류도 20여 가지가 넘는다.
그리고 메뉴에 없더라도 손님들이 원할 경우에는 손님들의 취향에 맞게 다양한 파스타를 직접 만들어주고 있기도 한단다.
특히 이 집 맛의 비결은 면을 삶고나서 찬물에 헹구지 않고 곧바로 체에 건져서 물기를 뺀 후 뜨거운 소스를 뿌리는 것이다. 그러면 면이 풀어지지 않고 쫄깃쫄깃하다고 한다.
파스타를 먹으면서 곁들일 수 있는 와인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입맛을 돋구기에 충분하다.
▶ 위치: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407-27 1F
홍대 정문에서 극동방송국 쪽으로 가다가 삼거리에서
우회전하면 왼쪽에서 4번째 건물 1층에 위치
▶ 일요일 휴무
▶ 예약: (02) 336-6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