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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이 안마 맛사지 받는곳을 다닌거 같아요.

짜증나 |2007.05.30 00:53
조회 5,502 |추천 0

참 황당하고 어이가 없내요.

결혼한지 6개월 정도 됬었어요. 아기도 하나 있구요.

태어난지는 2달 됬었구요. 속도위반 이지여..;;;;

다른게 아니라 애기 낳고 3주정도 친정에 가 있었습니다.

원래는 시부모님들 이랑 같이 살고 있거든요.

몸조리 때문에 3주 친정에 있었는대요.

시댁이랑 친정이랑 같은 동네구요.

애기낳기 몇주전에 제가 신랑폰에 위치찾기 있잖아요~?

그걸 해 노았거든요?

가끔 신랑이 술먹고 늦게 들어오고 술이 많이 취하면 전화 안받을때도 가끔 있고

외박도 2차례 인가? 했었거든요.

그리고 신랑이 술을 많이 먹으면 사우나로 가는 버릇 가튼게 있어서

하이튼 위치찾기를 해놨었습니다. 물론 신랑 모르게요.

몸조리 하면서 친정에 있으면서 가끔 위치찾기를 해봤었습니다.

그런대 하루는 위치찾기를 했는대 새벽늦은 시간이였어요.

집이 아니고 다른 동네 인거에요.

그래서 곧바로 전화를 걸었죠.  친구랑 찜질방 이라고 그러더군요.

전에 신랑이랑 신랑친구랑 찜질방을 한번 같이 갔엇는대 거기 찜질방 이라고 ...

안그래도 폰을 카운터에 충천시킬려고 맡길려고 했는대 전화가 온거라고..

근대 이상한게 찜질방 이라면.. 예를 들어 그찜질방이 대형할인마트 바로 옆 건물에

있던건대 위치찾기 지도상에는 그 할인마트 에서 한 1km 밑에 있다고 나온거에요.

그 1km 밑에는 동사무소 하나가 있었는대 그 바로 위쪽으로 나와있더군요.

그냥 그려려니 했습니다. 그러고 한 한달정도 지나서 제가 애기를 델꼬 서울 이모댁에

올라 갔었는대 시간도 늦고 해서 하루 머물고 있다 내려오게 됬어요.

그때도 혹시나 해서 이모댁에서 자고 아침에 위치찾기를 해봤는대 또 동사무소 그쪽에

있다고 나오더군요. 그때부터 이상했습니다.전화를 해보니 지금 집에 가는 길이라고..

그당시 아주머님이 병원에 입원을 하셨는대 병원에 들렸다 어머님 모시러 집에 가는

길이라고 하더군요. 또 그려려니 했습니다. 이상했지만여.

그러고 오늘 그 대형할인 마트 쪽에 갈일이 생겨서 갔다 왔는대 그 동사무소 밑에 쪽을 보니

한 건물 간판에 OO안마 라고 적혀 있는거에요.설마설마 했습니다.

집에와 혹시나 해서 라이타만 모아 둔곳이 있는대 그 안마집 라이타가 있다해서 뒤지다가

그 라이타를 발견 했습니다. 참 황당하더군요. 라이타에 전화번호도 적혀 있어서 전화를 해봤죠.

그 동사무소 근처에 있는게 맞다고 하더군요.

라이타 아무거나 들고 올수도 있는거지만 이건 이상한 기분이 드내요.

거짓말 한것도 그렇고 마침 그 안마집 라이타가 집에 있는것도 그렇고 그래서 그때 찜질방에

같이 갔다고 한 신랑친구 한테 전화를 걸어보니 핸드폰이 꺼져 있내요.

캐물어 볼려고 했는대..지금 이생각 저생각 다들고 짜증나 죽겠습니다.

아무래도 제생각이 맞는듯 해요. 안마집 다녀온거 가튼대, 그냥 안마만 받았겟습니까?

안마집에서 자고 온거면 뻔한거 아닌가요?

그리고 낼이나 다시 신랑친구 한테 전화를 해서 무러 볼려고 하는대

어떻게 무러봐야지 실토를 하게끔 할수 있을까요?

만약에 그게 사실이라면 이혼까지 생각하고 있구요.

이사람 전에 손찌검 까지 하고 가끔 싸우고 그러면 자기자신을 자제를 못해서

무서울때도 있고 그렇습니다. 손찌검 까지 하고 기집질 까지 했다면 정말 못보고 살꺼 같아서요.

이야기가 너무 길었는대 어떻게 써야 할지 잘 몰르겟어서..

아무튼 어떻게 해야지 사실을 알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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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ㅇㅇ|2007.05.31 16:33
그걸 남편 친구분한테 전화해서 물어보면 남편 친구가 순순히 대답해 주겠습니까? 남편친구는 남편 편이지 님편이 아닙니다. 거기다가 남편한테 당연히 말하죠. 니 와이프가 나한테 전화해서 안마갔었냐 어쨋냐 이런거 저런거 물어보더라 하고.. 그럼 남편 입장에선 남편망신 다시킨다고 또 손찌검을 할수도 있다는겁니다. 그냥, 모른척 하고 계시다가요. 또 위치추적했을때 그 안마에 있는걸로 나오면 경찰끌고 거기 들이 닥치십시오. 어차피 그 사실이 밝혀지면 이혼하실거라고하셨죠. 남편이 성매매법으로 잡혀들어가거나 말거나 아닙니까? 현장급습이 최고입니다. 가게도 영업정지 먹고 말이죠. 딱 위치추적 뜨자마자 경찰끌고 가세요. 안마는 섹하는거까지 합해서 한 2시간 소요되니 , 적어도 1시간안에 경찰끌고 들이 닥쳐야 현장에서 남편을 잡을수 있음. 현장에서 봐야 남편도 할말없고 님은 할말이 있는겁니다. 괜히 남편 친구분한테 이거저거 물어봐봤자 안갔다고 닭발 내밀꺼 안봐도 비디오 입니다. 그러고 물어보고 다니면 자기 핸폰에 위치추적 해놨다고 또 손찌검 할지 또 모르는일이죠? 너무 감정적으로 일 처리 하지 마시구요. 조목조목 계획세워서 증거 포착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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