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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 여친.. 연락않오게 하는방법

마빡이 |2007.06.10 14:28
조회 827 |추천 0

25에 그사람을 만나고 지금 29인 늑대입니다.

 

처음에는 옆에 아무도 없고... 군대전역해서 취직하고 바쁘게 살아가다가.. 외로운 기분이 들어서 그분을 만났습니다.

 

한 1년간 만났는대.. 결혼을 했다고 하더군요.. 고민고민 하다가 말하는거라고 --;;

 

그날 정리하자고 했습니다. 그리고 헤어졌죠..

 

그리고 가끔 문자나 전화가 와서 피하기도 하고, 받아서 미안하다고 하고 끊기도 하고 ;;

 

그러다 술먹고 그녀전화를 받아서 만나서 이야기를 했죠..

 

남편과는 헤어진다고 별거 들어갔다고 하더군요.. 부담주기 싫어서 전화 않할려고 했는대.. 너무 보고 싶어서 전화 한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또 같이자고... 다시 시작...

 

남편분에게서 연락이 왔더군요.. 남편과 22살에 결혼하고.. 아이도 둘이나 있고...(저에게는 27에 결혼해서 아이는 없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남편과 잠자릴 않한다고 하더군요.) 어이가 없기도 하고...

 

마음에서 그분을 밀어내더군요.. 그리고 그분에게 아이 있다는걸 알고 있다고 이야기 하고, 그분에게 미안하다고 하고.. 다시 쫑냈습니다.

 

그런데 새벽 2시만 대면 전화오는게.. 다시 시작이더군요.. 스팸 등록해도 다른전화로 연락오고, 발신자 미표시로 전화 오고 -ㅁ-;;

 

전화 받아서 냉정하게 이야기 해보기도 하고, 차갑게 말하기도 하고, 친구들 하고 있으면, 여친인척 전화좀 받아달라기도 해보고 -ㅁ-;;

 

그래도 벌써 3개월 째인대.. 아직도 입니다 ;;

 

그렇다고 핸드폰 번호를 함부로 바꿀수도 없고(영업직이라 핸드폰 바꾸면.. 꽤 힘들어져 버립니다.;;)

 

이분 마음좀 돌릴수 있도록 ~ SOS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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