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예식을 앞둔 신부입니다.
요즘 여러 결혼관련 카페에서 한복집 광고메일이 많이 오는데요.
어자피 결혼앞두고 맞춰야하는 한복이긴 한데
굳이 지금부터 맞출 필요가 있는건지 궁금해서요.
한복집을 돌아다녀보니까 다들 하는 소리가
보통 7,8월에는 결혼들을 잘 하지 않아서 한복집이 5,6월이 제일 비수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 미리 계약을 해 놓으면 제일 싼 가격에 맞출 수 있는거라구요.
전 9월 예식이라서 8월 중순쯤 맞추면 될까했는데
정말 8월달이 되면 한복가격이 오를까요?
한복집에서 말하는 금액은 6월 말까지 맞추면 100만원짜리 한복 80만원 이렇게
다운해준다고 하는데 저게 정말 다운된 금액인가요?
여름되도 똑같은 가격에 파는건데 굳이 미리하는건 아닌지 고민이네요.
참고로 지금 제 신랑이 한국에 없어서 8월에나 들어오거든요.
그냥 8월까지 기다렸다가 맞춰도 금액차이는 별로 안나는건지 궁금하네요.
아,..그리고 한복 맞추신 분들,..한복감 어느정도 선까지 하면 입을만한가요?
본견도 금액별로 여러가지라서,..
아시는분들 대답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