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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중 정말 한대 때려주고 싶은 손님...

우에뿌꼬 |2007.06.14 23:47
조회 252 |추천 0

지금 20살 대학생 입니다.

 

딱 6개월전에 있었던 일 입니다

 

저는 그당시 고3 수험생이었습니다.

 

마침 운 좋게 9월달에 수시에 합격되어서 아르바이트라도 해야될것 같아서

 

동네 당구장에서 오전아르바이트를 하게되었습니다.

 

당구를 한번 배워보고 싶어서 시간당2천원짜리 거의 남는거 없는 아르바이트였습니다.

 

오시는 손님들 연령층이 거의 30~40대 많게는 50대 까지 있습니다.

 

제가 낮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한 30대 후반으로 보이는 손님께서 당구치다가 중간에

 

저한테 오셔서  말을 걸기 시작하는 겁니다.. 저는 처음에는 친절하게 말해주었습니다.

 

갑자기 나이가 몇살이냐고 묻는 겁니다.

 

전 당당하게 19살 입니다. 말하는 순간

 

욕을 해대는 겁니다."야 이 개xx야" 너희 같은 놈들때문에 우리나라가 망하고 있는거라고"

 

그리고 나선 학교도 안가냐고 하면서 꼬라지 보니깐 커서 딱 동네 양아치 되겠네...가정교육 똑바로 받아야 되겠다 하시면서 너거 부모님 머하노 이러는 겁니다....

 

정말 황당하면서도 쇼킹이었습니다. 진짜 머이런 X 같은 경우가 다있나 싶었습니다.

 

진짜 당구공 던질뻔 했습니다.

 

 

사장님 진짜 당구장에선 친절하게 손님 대해야 된다고 부탁한바 있어서 진짜 참았습니다.

 

저런손님들 어떻할까요???   마음같아서는 찾아서 퍽치기 라도 하고싶은데...아놔..-_-;;

 

지금 생각해도 열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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