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답답해서 글을올립니다....
저는 결혼한지 4년차 , 5살된아이를키우고있는
하지만 공무원계약직으로일하고 있는 여성입니다...
잘난것도없지만...누구앞에서 기죽지않으려고 노력하며살아왔고
행복하게 살아보려고,,,일도시작했습니다..
하지만...무슨이유때문인지 자꾸싸우게되고..툭하면 친정식구를
들먹이며...욕을하는것입니다...예)너네엄마.너네오빠,너네언니들은 왜그러냐
.....이런식으로 식구들을 내앞에서 모욕을주며...자존심상하게만듭니다..
그렇다고 남편쪽도 뭐 잘난건없습니다...다만,저도 똑같이 욕하면...
가정생활에,,,어려움이닥칠까봐 두려워서 말을안한것뿐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사람들에게 친정욕하고다닌다는 말을들었습니다...
참고,또참고,심지어,,,다른여자를 차에태우고 다닌다는소문까지듣고...그래도
아이를위해서 오늘까지도 참고있습니다...그래서 제가 싫어진거같아서 헤어지자는말까지해봤지만.
이혼 말만해도 손지검까지 하려고합니다....그렇다고,,,제가 못생긴건아닙니다...남편이 바람필만큼
,저를무시할만큼 생기지않았고,,,남편은 놀고있지만 저는 계약직이여도,,,꾸준히 일할수있는직장도있고
남편에게..또 어느누구에게도 기죽지않은그런 여성입니다...오늘도 친정오빠를 욕하고 다녔다는
말을듣고...이걸참아야되는지...아님...이사람과의 인연은끈을 여기서 끊어야되는지 고민되서
이렇게 글로적어봅니다....
읽어주신여러분 저는 어떻게해야될까요??ㅠㅠ 정말 마음이아푸고,,답답하고,,,아직27살인데..
평생이렇게 살아야되나요?? 결혼을 일찍한편이지만....제 자신에게 원망한적도 많습니다...
좋은 조언부탁드려요~ㅠㅠ 읽어주신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