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동갑내기 남친이 있습니다
서로 첫눈에 반해서 일년간 서로에게 호감만 가지다 200일째 만나고있어요
일년전.. 지금 제남친에겐 200일다되가는 여자친구가 있었어요
그래서 쉽게 접근을 못했죠.. 뺏고는 싶었으나.. 그러긴 싫었거든요 ..
그러던 찰라 둘이 헤어졌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
제가 알기론 여자가 제남친을 정말 많이 좋아했다고 해요
헤어지자고한것도 제남친...
그래도 전 한편으론 너무 기뻤고 좋았습니다.
그담날부터 기다렷다는듯이.연락을 미친듯이 하더라구요 저안테요 .
술먹고 전화하고 좋아한다고 말하구 그리해서 일년간 밀고땡기다가 남친에 고백에 사귀게됫어요 ..
전 일단 현재와 미래가 중요하단 생각에... 전여친에대한 발언은 절대 안해요 ..
근데 여자에 심리란..ㅠㅠ 그 전 여친에 싸이가 너무 궁굼해서 찾아냈습니다..
이별에 관한 글로 가득이더군요...ㅠㅠ
그러던 어느날!! 남친이 자는사이 문자를 보았어요 몰래..
저장되어있지않은 번호로 밤새 문자질을 했더군요..
일단 번호를 제 핸드폰에 입력하고 그 번호가 누군지..여자인지 남자인지.알아보기 위해
전화를 해보려고 번호를 본순간... !!!!!!
아차 싶었습니다..
그번호에 뒷번호 4자리가... 그 전여친 싸이 ip주소랑 같은것이였어요 ㅜㅜ
즉!! 그 번호의 주인은...그 전여친번호 ... 그 여자랑 연락을 하고 있다는것을 알았어요..
전 남친이 먼저 말해주길..바라고 아무말도 하지않은 상태에요 ...
근데..한계가 오네여 .. 아무리 지금 저에게 사랑한다고 백번말하고 있지만..
몰래 이런 문자를 주고 받다니.. ㅠ
남자들은 무슨생각으로 정말 사랑한다는 여친을 두고 몰래변태마냥 전여친과 연락을 하나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