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
수많은 톡팬들은,,자고일어나서 톡 되있더라 하던데,ㅋ
전 ,, ㅋ 친구가 알려줘서,, "정말?" 하고와봤더니... 정말 톡이네요 -_- ㅎㅎ
첨엔 댓글이 너나잘해라 뭐 요런댓글밖에 없어서 우울했었는데..
톡 되고나서 다시 보니.. 위로의 말들도 참 많네요. ... ^^
2007년 후반기의 시작이고, 7월의 시작이고, 한주의 시작인데..
오늘 아침도 그 짐승 얼굴보고 시작했습니다..ㅠ
힘내야죠..ㅋ
저보다 더 심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도 많을테니.힘내겠습니다..^ㅡ^
좋은하루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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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서 글을 씁니다..
제가 여기 직장에 다닌지만 해도 이제 거의 1년이 다 됐네요
그때는 다른 상사분이 계셨었거든요..
그 상사분도 참 고집세고 아는척잘하고 고리타분했는데..
언제쯤인가 그만두시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얼마지나지않아 이 상사분이 들어오셨구요
첨엔 깔끔한 차림에 "아 이제 직장생활다운 직장생활 좀 할 수 있겠구나 "
했는데..
아 진짜 어리버리하신게 일도 느리고,,
첨엔 일도 쥐고 놓질 않더니
이제 들어오신지 7개월 됐는데..
어느순간부터 상사쪽 컴퓨터로 고개를 돌리게 되면...
야한사진 (ex, 비키니만 입고 포즈 야리꼬리 하게 있는 여자사진) 이 있지않나..
제가 상사쪽 서류 만질 일 있어 그 쪽으로 가게되거나 고개를 돌리면,
싹 - 내리구요..
느려터져서 그런것도 숨기고는 못보나봐요 ㅠ
어느날인가..
상사 안계실때 상사컴퓨터에 파일 열어 수정할게 생겨서
수정할려는데 열려있던 창...
온갖 야한얘기 가득한 그런 곳이더군요..
뭐,, 한두번 아니구요..ㅠ
야한얘기 뿐 아니라 야한소설, 뭐..
어쩌다 그 부분만 본거 아니냐고 그러시겠지만..
..... 10번이면 10번 다..
그랬습니다.. ㅠ
하..
참..
저희 직장은..
뭐 직장이라하기 말하기 좀 그럴 정도로 작거든요..
그냥 조그만한 사무실?
저까지 합쳐서 넷 정도구요... 여자는 저 뿐이구요..
이젠 얼굴만 봐도 아침에 기분이 싹 나빠져서는... 얼굴 마주치기도 싫어지네요..
첨엔..
아빠나이뻘이시라 기분 나빠도 그냥 웃고 했는데.
이젠..
나쁘면 나쁜대로 인상쓰고 다닙니다 -_-
저녁에 집에가서 .. "아,, 내일은 좀 웃어드려야지,," 해도,,
아침에 얼굴보면,,
-_- 토나올거 같습니다 진짜,,ㅠ
도와주십시오..
어쩌면 됩니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