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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야한사진, 야한글만 보는 직장상사..ㅠ

출근하기싫... |2007.06.28 09:22
조회 63,214 |추천 0

ㅋㅋㅋㅋㅋㅋㅋ

수많은 톡팬들은,,자고일어나서 톡 되있더라 하던데,ㅋ

전 ,, ㅋ 친구가 알려줘서,, "정말?" 하고와봤더니... 정말 톡이네요 -_- ㅎㅎ

첨엔 댓글이 너나잘해라 뭐 요런댓글밖에 없어서 우울했었는데..

톡 되고나서 다시 보니.. 위로의 말들도 참 많네요. ... ^^

2007년 후반기의 시작이고, 7월의 시작이고, 한주의 시작인데..

오늘 아침도 그 짐승 얼굴보고 시작했습니다..ㅠ

힘내야죠..ㅋ

저보다 더 심한 스트레스 받는 사람들도 많을테니.힘내겠습니다..^ㅡ^

좋은하루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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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내서 글을 씁니다..

 

제가 여기 직장에 다닌지만 해도 이제 거의 1년이 다 됐네요

그때는 다른 상사분이 계셨었거든요..

그 상사분도 참 고집세고 아는척잘하고 고리타분했는데..

언제쯤인가 그만두시더라구요..

 

그러고나서 얼마지나지않아 이 상사분이 들어오셨구요

첨엔 깔끔한 차림에 "아 이제 직장생활다운 직장생활 좀 할 수 있겠구나 "

했는데..

아 진짜 어리버리하신게 일도 느리고,,

첨엔 일도 쥐고 놓질 않더니

이제 들어오신지 7개월 됐는데..

어느순간부터 상사쪽 컴퓨터로 고개를 돌리게 되면...

야한사진 (ex, 비키니만 입고 포즈 야리꼬리 하게 있는 여자사진) 이 있지않나..

제가 상사쪽 서류 만질 일 있어 그 쪽으로 가게되거나 고개를 돌리면,

싹 - 내리구요..

느려터져서 그런것도 숨기고는 못보나봐요 ㅠ

어느날인가..

상사 안계실때 상사컴퓨터에 파일 열어 수정할게 생겨서

수정할려는데 열려있던 창...

온갖 야한얘기 가득한 그런 곳이더군요..

뭐,, 한두번 아니구요..ㅠ

야한얘기 뿐 아니라 야한소설, 뭐..

어쩌다 그 부분만 본거 아니냐고 그러시겠지만..

..... 10번이면 10번 다..

그랬습니다.. ㅠ

하..

참..

저희 직장은..

뭐 직장이라하기 말하기 좀 그럴 정도로 작거든요..

그냥 조그만한 사무실?

저까지 합쳐서 넷 정도구요... 여자는 저 뿐이구요..

이젠 얼굴만 봐도 아침에 기분이 싹 나빠져서는... 얼굴 마주치기도 싫어지네요..

첨엔..

아빠나이뻘이시라 기분 나빠도 그냥 웃고 했는데.

이젠..

나쁘면 나쁜대로 인상쓰고 다닙니다 -_-

저녁에 집에가서 .. "아,, 내일은 좀 웃어드려야지,," 해도,,

아침에 얼굴보면,,

-_- 토나올거 같습니다 진짜,,ㅠ

 

도와주십시오..

 

어쩌면 됩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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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런이런.|2007.07.02 08:49
상사분이 사춘기이신가 보네요.. 잘 다독거려주세요.. 질풍노도의 시기..
베플|2007.06.28 17:03
저희회사는 예수쟁이들이 천국입니다,ㅠ 차라리 야한 사진이나 글을보지,, 밥먹을때마다 교회이야기,,ㅠ 이래서 교인들이 욕먹나봅니다. 종교적인 발언은아니구요;; 헐,, 요즘 워낙 무서운 세상이라 ㅋ IP추적하실듯 ㅋㅋㅋㅋㅋㅋ 여튼, 윗대가리들 정말 월급주니까 있찌,,ㅠ 어이없어요 악플 쭈욱 ㅋㅋ 기대합니다 ㅋ
베플박부장|2007.07.02 15:53
업무가 없어 회사에서 야동을 주로봅니다만 하는일 없이 경리라고 있는 뇬이 맨날 눈치 주네요 지는 맨날 톡 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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