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에 첨으로 글 올려보내요...
조그마한..소도시 (경북어디.)살고 잇는...25살의 남아입니다..~
간만에 칭구들을 만나서..거~ 하게 놀고...;;
나이트에서 몸좀 풀었던지라 간단하게 맥주한잔 더하러 시내로 나와죠..
날씨가 날씨인지라.. 비가 주루룩~ 주루룩~ 오더라구요..;;
친구들과 택시를 타고 시내로 나온순간.... 유유~
비를 피해서 건물로(건물통로?!)로 뛰어 들어갔습니다~
( '') 칭구야.. 나 딸기우유..사죠..샤방~ *
ㅋㅋㅋ 착한 제 칭구..딸기우유 사오네요....
딸기우유 받고.. 마시려는 순간..;;; 그 건물통로 ..를 지나가는 한 무리(4~6명추정)
중.. 눈 두개가 절...(정확히는 딸기우유를..)
+.+ <--- 요런 표정으로 보고 있는 것입니다.ㅠ
얼굴 발그스름한..(알콜기운?!) 귀여운 여자분이셨죠..ㅋ
암튼.. +.+ 요런 눈을 하고.... 쳐다보면서 그 여자분 칭구분에게..
"나도 딸기우유 먹고 시포~>ㅁ<"
유..유...~;;
착한저..."이거..좀 드실래여?? " (한 모금도 못 먹었어요.ㅠ)
여자분 "눼~;;; 홀짝홀짝;;"
그 여자분.. 몇 모금 먹더니... 햐~~ 좋다..>ㅁ< 하면서 다시 딸기우유를 건내 주시더군요;;
제 딸기우유 돌아온 기분에.. 급!해피해져서..
다시 딸기우유를 음미했습니다~ ^^
..
...
...
+.+
-_-;;
저 "좀 더 드실래여? ㅠ"
여자분 : "눼...^^*"
저 "에그..ㅠ 나중에 저 보시면 딸기우유나 하나 사주세요..^^"
여자분.."홀짝..홀짝.."
여자분 일행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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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가 없어서 스토리만 그냥 적어보내요..ㅎㅎ
저도 술이 좀 취한 상태라..-_-;;;생각도 가물가물하구요...
위에 일이 있고 나서 맥주한잔하면서..
"아~~폰번이라도 물어볼껄''
하면서 칭구들한테 얘기했던게 생각나네요.ㅋ
(그 여자분 일행에 남자분들도 쫌 있어서.. 차마 못 물어봤네요..ㅠ)
암튼.. 간만에 잼있는 하루였습니다.^^
혹시라도~ 그 여자분 이글 보시면..;;;;
이말 꼭 전하고 싶네요..
"제 딸기우유..언제 사주실꺼에요?? ㅁ"
재미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