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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인동 ABC마트(아디다스) 넘한것 아닙니까?

억울... |2007.07.04 08:21
조회 1,552 |추천 0
 

약 2~3개월전 조카들에게 유치원 입학선물로아동운동화를 매장에서 구매했습니다.

2컬래를 구매할 당시 판매자는 저희에게 가죽운동화라고 한마디도 언급한적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 박스에 개봉했을 당시에도 박스안에는 품질보증서나 세탁방법에 대한 종이가 부착되어 있지도 않았습니다.

또한 운동화는 흰색이라서 당연히 일반 고무로된 재질인지 알았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집에서 손세탁을 하였습니다.

아동운동화에 아이들이 신으면 한번신어도 금새 더러워지고  또한 저는 고무재질이라서 집에서 솔로 씻으면 되겠구나 하고 물에 담아놓았다가 씻을려고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였습니다. 손세탁을 할려고 보니 벌써 신발은 껍질이 벗겨지기 시작하면서 엉망진창이 되었고 이로 인해 매장에 가보니 하는 말이 최대한 A/S 할수있는데까지 해준다고 했습니다. 혹시나해서 언니는 만약  무상으로 안된다면 돈을 지불할테니 꼭 부탁드린다고 하고 매장을 나왔다고 합니다

허나 이틀날 언니에게 전화가 왔는데 전화내용이 가죽제품을 손세탁하였으니 전적으로 저희언니 탓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언니가 그럼 왜 팔때 가죽제품이였다는 말이 없었냐고 하니

직원이 하는 말이 3~4만원대 제품은 다 가죽인게 당연하게 아니냐면서 상식이 너무 없는게 아니냐고 하는것입니다.

그래서 그 다음날 언니와 저는 다시 매장에가서 물어봤습니다.

만약 저희가 제품을 구매할 당시 이게 가죽제품이라면서 세탁 주의상항을 한마디라도 하셨으면 이런일이 없다.

그리고 왜 물건이 품질인증서가 없었냐 그거라도 있어으면 세탁 방법도 알았지 않았냐고 하니, 계속 본사에서 A/S가 안된다고 해서 안된다는 말만 대풀이하는 것입니다.

너무 화가나서 그럼 직원이 손님한데 상식을 논하는게 잘 한것이냐고 하니 거기에 대한 사과도 한마디 하지 않았습니다.

결국 사장을 불러오라고 하니,,사장도 똑같은 말만 대풀이하다가 끝에는 그럼 제가 개인적으로 아는데가 있는데 거기서 수선을 해준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희 언니가 그럼 처음부터 그렇게 했음 저희도 아무일도 없었을꺼 아니냐면서 A/S맡길때도 정 안되면 우리가 돈을 지불해서라도 받고 싶다고 했는데.. 이제와서 왜 말을 번복하냐고 따지니.. 매장사장도 화가나서 알아서 하라는것입니다.

그러고는 매장에 혼자 들어가시길래 저희도 따라 들어가서 계속 해결을 봐달라고 하니, 사장의 대답은 그만하라면서 경찰부르겠다고 저희에겐 협박을 하는것입니다. 사과는 커넝 경찰까지 부르겠다는 그 매장!  소비자 고발을 하던 동내에 가서 매장이 이렇다고 소문을 내던 마음대로 하라던 그 사장..

큰 마음 먹고  처음으로 산 아디다스 운동화

결국 A/S센타에 의뢰를 맡겼습니다.

거기서 하는 대답도 어이없더군요..

가죽을 빨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할말이 없더군요.. 그래서 또 똑같이 말을 했죠.

그럼 살때 왜 그런말 한마디 없었냐고....상담원도 웃기더군요.. 운동화앞부분에 구멍 뚷린것 말곤 다 가죽이라고 하더군요.

그럼 처음 아디다스 제품 구매하는 사람이 그걸 어떻게 압니까?

결국엔 A/S도 안되고 6만원돈만 날렸습니다.

더 기가막힌건 상담원의 행동도 웃겼습니다. A/S안된다고 매장으로 택배를 보냈다고했습니다

그래서 왜 우리한데 한마디 상의도 없이 거기에 보냈냐고 하니 상담원이 분명히 이렇게 말하더군요.

택배비가 별도로 들기 때문에 매장으로 보냈다고, 어이상실이였습니다.

그리고 이틀이 지나도  운동화가 오지않아서 다시 전화걸어보니 하는 말이 자택으로 보냈다고 하는겁니다. 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입니까?

더 웃긴건,같은날 같이 빤 아디다스 다른 제품(이것도 가죽이라고 하데요..)이 제품은 괜찮고

왜 저 제품만 그런지 이유를 알수없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차라리 시장에 파는 운동화가 나을뻔했네요..

큰맘먹고 산 메이커운동화.. A/S된다는 이유로 산건데.. 도대체 어떤 제품이 A/S 된다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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