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파주염씨 인터넷 족보
자료 주소입니다 http://www.pajuyom.kr/chamgo.php?main=chonsu.htm
정리가 상당히 잘 된 곳입니다. 제가 옮겨 놓은것 외에도 많은 자료가 있으니 가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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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시집을 가면 나이에 관계없이 남편 쪽의 서열에 따라 남편 동기의 배우자 등에 대한 호칭과
경어 사용이 정해지는데, 아내의 동기들에게는 여자의 서열에 관계없이 '사회의 사귐 관계'라 하여
남자들의 나이에 따른다는 것은 지나친 남성 위주의 사고라는 지적도 있지요.
또 핵가족화의 영향등으로 본가와는 분가하여 살다보니 자연스레 처가와 왕래가 많아져 처남과 매부가 친형제 이상으로 가깝게 지내는 일이 많아졌지요.
그러다 보니 심지어 남에게는 '형님'이라고 하면서 손위 처남을 '형님'이라고 할 수 없다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주장도 있답니다.
1. 요즘은 처의 부모님을 장인, 장모님 보다 아버님, 어머님으로의 호칭을 더 많이 쓰더군요.
전례에는 장인어른을 '아버님'이라 할 수 없고, 또 손위 처남한테도 '형님'이라고 부를 수가 없었지요.
하지만 아내는 나의 부모님께 아버님, 어머님 하는데, 처의 부모님께도 그에 합당한 칭호를 붙여
드려야 한다는 것이지요. 또 당사자들도 장모 보다는 어머님으로의 호칭을 더 좋아하고 원한답니다.
2. 처남과 동서간에 있어, 처의 오빠와 처형의 남편이 나보다 나이가 연장자인 경우는 '형님'으로,
자신보다 연하인 경우에는 '처남', '동서'라 부르도록 하였답니다.
그렇다고 연하인 처의 오빠와, 연하인 처형의 남편에게 하대해서는 않되겠지요.
이런 경우는 서로가 존대의 예를 갖춤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여기서 처의 오빠를 형님으로 했다하여 '처남의 댁'을 형수님이라 해서는 않되겠지요.
그렇다고 나이 차이 많은 처남댁을 직접 부를 때 ' 처남의 댁'이라 하지 않고 '아주머님'이라 한답니다.
3. 또 아랫동서나 처제, 처남등에게 나이 차이가 있다 하여도 '하대'를 하지 않았으나
요즘은 처가와의 밀착도에 따라 처가의 아들 노릇을 하고, 친동생과 같이 지낸다 하여
하대를 하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세월의 변화라 보며 그것이 꼭 상식에 어긋난다고 어찌
나무랄일은 아닌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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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와~ 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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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필요한거 있으면 말씀하세요 -ㅁ-;;;;
한가한 제가.. 쿠..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