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그냥 사회에 많은 관심이 없어서 큰 사건이 아니면 자세히 아는 일이 많이없어서
그냥 세계에서 개고기 가 어쨋다.../ 유명외국배우가 한국인은 야만인 이라고 했다... 해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생각했는데... (저는 개고기를 안먹거등요,, 강아지 좋아해요..)
근데 오늘 제가 여러 세계의 학생들이 모이는 자리에 가서 수업같은걸 듣게 되었습니다.
그때 주제가 각 나라의 고유 풍습 이였습니다...
그때 저는 저희 나라의 유교사상에 대해서 설명을했죠... 영어로 해야되서 많이 힘들었지만
막 단어의 조합을 통해서 해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다음에 일어났죠...
스페인 여자 애 한명이...
" 얘들아, 한국은 개고기도 먹는데 그게 풍습이야 " < 물론 의도는 다른거고 말하는데 차이가 있기에 그아이는 다른 의미였겠지만 직역하면 그렇게 해석이 되더군요
순간 꿈나라에서 얘기 마자 끝내자 하는 생각으로 고개가 축 쳐질려는 순간...
눈이 번쩍 띄여지더군요... 한국 사람인 저도 개고기 먹는거 별로 안반기는데
외국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할까...
중국 아이들은 그나마 양호했습니다..
" 이상하네.... 왜 그걸먹어 "
하지만..
미국,영국,프랑스 / 특히 유럽쪽 아이들은 질겁을 하더군요...
난 그거 장난인줄알았는데 그게 말이되냐... 징그럽다...
( 전 이날 이상하다 라는 단어를 14개국어로들었습니다.. )
원래 영어만 쓰는게 룰이였지만 다들 당황했는지 고유언어를 쓰더군요..
물론 다해석하지는 못했지만 상황을 보니 이상하다 징그럽다 잔인하다 이런거더군요...
전 그 상황 해석하느라... 바디 랭귀지 까지 써가면서
아주 쪼금...특별한경우...몇몇 어르신들이 드신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절 이상하게 보더군요...
선생님 마저도 냉정을 잃으시고,,, 경악을 금치못하셨으니까요...
물론 개고기 먹는거... 창피한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오늘 상황이 저에겐
너무 창피했습니다. 조국에 문화에 대해 타국가 사람들의 반응때문에
창피하다는 감정을 느끼는거 좋지 않은거라는건 알지만...휴...
얼굴이 빨개지더군요....
다행히 이날 토의는 잘끝났고 세계 여러나라의 풍습에 대해서 알수 있는 좋은 하루를
가졌습니다만 저희 나라의 대한 타국가의 자라나는 아이들이 편견을 가질까봐 무섭네요...
최근에 자세히는 모르지만 개고기에 관해서 또 논쟁이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물론 개고기 먹는거 오랜 풍습이고 딱히 잘못된거는 없습니다.
소도먹고 돼지도 먹고 뱀도먹고 하는데 개라고 못먹겠습니다만은...
저는 개는 가족처럼 여겨져서 먹는게 조금 꺼려지네요...
네이트 톡 즐기시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