릭샤타고 'Red fort!'라고 몇 번을 말해도 모르길래, 책에서 본 '랄 낄라'라고 했더니 오케오케하더니 출발햇다. 막상 가봐야 별 것 없다. 거대한 성벽. 안에 들어가려면 입장료 내야한다는 것 같아서 관뒀다. 넓은 광장의 입구에 있는 음료파는 사람에게서 Thumbs up 한 병을 사 먹었다. 10루피. 병으로만 팔고, 병은 더럽고, 빨대조차 더럽다. '뭐 다 그렇지 뭐.' 다 먹은 병은 반납해야한다. 그래서 들고 어디 가지도 못하고 그 앞에서 다 마셔야했다. 광장에서만 왔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