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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남친도 변하고 있어여!ㅠㅠ

슬픈여인네 |2007.07.20 13:51
조회 4,630 |추천 0

잇죠..

제 남친도 변하는거같아요..ㅠ

음..

저는요..

일단..

저는 CC예요.;;흠..;;

동갑이구요..같은과예여

대학 1학년이구요..

사긴지는..

한달좀 넘엇구요..

왜 있잖아요,..

요즘따라 그말이 너무 마음에 와닿아요..

눈에서 멀어지면 맘도 멀어진다..

사랑은 변한다..

라는말들이..

너무 와닿아요..ㅠ

슬프게도 말이죠..ㅠㅠ

자..

서론이 너무 길엇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요..

처음에는..

친구엿어여..

남친이 음..먼저 절 좋아햇던거죠..

제가 알기도 전부터 절 알고 있엇다니깐..

그래서 남친한테 고백을 받앗어여..

결국 사기기로 해서..

지금까지 왔구요..

오늘이 딱 36일째...

처음에..

사귈때..

진짜..

하늘에 있는 별도 따다줄만큼 잘해줫엇어여..

막..

영원할거라고..

변하지 않을거라고 그랫엇거든요..

마치..

결혼이라도 할것처럼..

근데요..

남친이 해외봉사를 15일정도 다녀왓어여..

근데..

그뒤로 이상해졋어여..

전 술마시는 남자는 싫어하거든요

근데..

그친구가 술을 마시는거예여,.

처음에 사길떄 약속을 했엇거든요..

술마시지 않기로..

술마시는 남자보고 안좋은 추억이 있어서,..

그추억까지 다 말하면서 제발이니 술을 안마셧으면 좋겠다고햇어여.

근데..

막..

친구가 군대간다면서 딱 한번만 봐달라고 하면서 그러는거예요..

근데..

솔직히..

친구가 한두명이겟어여?

군대가는친구가..

나중에 그럼 친구가 휴가를 나와서 ..

이번엔 다른친구가 군대를 간데..

이런식으로 술자리에 계속가게 될거고..

그럼 또 술을 마실거고..

전 그게 너무 싫어요..

처음에는 진짜..

안마시겠다고 약속해놓구..

전 잇죠..

그말 안믿엇어요..

눈에서 멀어지면 맘도 멀어진다는말..

그리고 사랑은 변한다는말..

그애만은 안그럴줄알았는데요..

그애마저 그러네요,,

제가 잘못된건가요?

아니면..

그애가 변한걸까여?ㅜㅜ

제가 그래서 그랫어요..

어제..

예기를 했거든요..

실망했다고 하면서..

그렇게 약속 안지키는애인줄은 몰랏다고 하면서..

근데 어쩔수가없대요..

그래서 그랫어여..

그럼 나중에 마시는 자리가 있어도

나한테 일일이 예기하지 말라고..

거짓말이라도 좋으니 그냥 술자리 있을때..

그냥 친구들하고 놀고잇다고 말하라고 했어여..

그랫더니 알앗대요..

그래서..

요즘 너무 우울모드예요..ㅜ

 

어떻하면 좋을까요..

그냥 이대로 나갈까요?

이대로 그냥 사길까요?ㅜㅜ

제 남친이 변한걸까요?ㅜㅜ

아니면 제가 괜히 기분탓으로이러는걸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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