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날 믿고 따라줬던 가족들.. 친구들.. 그리고 많은사람들..
아니 .. 한국에서 열심히 ..
양심에 따라 도덕적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사죄의 말씀부터 구하고 싶네요..
전 지금 한국에서 고3입니다.. 지금은 한국아닌 다른 땅에서 살고있죠..
친구도 없고 외롭기에.. 얼마전에 모 채팅프로그램.. 요즘 한창 화제가 되고 있는 채팅을 하게 됬습니다
전 그냥 채팅이 말만 하는줄 알았죠... 그러다가 결국 저도 모르게 음란한 채팅까지
사람들이랑 하게 됬구요 . 종종 제가 야한 사진을 그 채팅방에 돌려서 같이 보기도 하구 사람들이
사진을 보내 오기도 했습니다
부끄러운 일이죠. 그러다가 어제..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야한애기를 즐겨하는 사람들.. 에게 또 야한 사진을 뿌리게 됬습니다
근데 어느 여성 한분이 그 사진중 하나를 보더니 자기가 아는 동생이랑 닮았다고 하더군요..
전 아닐 꺼라고 했습니다.. 그도 그럴껏이 전 그 사진을 외국 홈페이지에서 봐서 뿌린거거든요..
근데 이게 웬일.. 그 사진이 그 동생이라는 사람이 맞답니다..
참 황당하게도.. 어쩄든 그 동생이라는 사람한테서 연락이 왔습니다. .쪽지로..
왜 남에 사진을 함부로 뿌리냐고.. 신고하겠다고.. 명예회손죄로..
황당했죠... 내가 찍은것도 아니고..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어쩃든 제가 그런 더러운짓.. 도 하고 할말도 없기에 무조건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결국 여자분도 조심하라고만 하고... 그러셨구요...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여자분도.. 아니 그 동생.. 중학생정도 밖에 안되더군요..
아마 원조.. 교제를 하다가 남자가 찍어서 인터넷에 퍼트린것 같습니다..
참 제가 학생으로서 어긋나는 점 했던거 정말 후회합니다.. 오늘 당장 아이디 삭제하겠습니다..
제가 이런말 쓰는것 참 우습다고 하실분 많다는 거 알고 있습니다..
저도 우습고요.. 근데 이제 맘 똑바로 잡고 살아볼라고 합니다
호기심에 했던것들이 이렇게 맘에 상처를 만들게 될지는 몰랐네요..
아마 그 여자분.. 동생이라는.. 그분이 제글을 보구 있을수도 있습니다.
아.. 물론 절 욕하시고 변태새끼라고 하시겠죠.. 근데 저두 한말씀 드리고 싶네요..
원조교제.. 그거 전 정말 먼 이야긴줄만 알았는데
아주 가까이 있더군요.. 그리고 먼 타국땅에서 공부하면서 느낀
그리움.. 한국에 대한 막연한 그리움이 그냥 사라져 버리네요.. 제가 끝까지 하고자 하는말은
저두 물론 잘못이 크지만 지금 이시간에도 야한 채팅.. 원조교제.. 알선.. 각종 비리를 일삼고 계신분들
저처럼 정신 차리셨으면 좋겠습니다..
도덕적으로 바르고 건전한 한국이 됬으면 하는 바램에서 못난 학생이 글 몇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