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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뇌...전염...중독...그래서 행복한 잿빛 감성...

조앤 |2003.06.11 10:56
조회 354 |추천 0


점점...

네게...빠져 들어...


어느새...

널...닮아 간다...


너의 색깔이

내게로도...물들어...


넌 말하지...

네가 물들인게...아니라고...


내 자신 몰랐을 뿐...

원래부터...갖고 있던 색이라고...


그저...

고맙기만 하다...


내 안의 잿빛 감성을

건드려준 널...

사랑해도...될까...


어쩌면...

이미...

사랑하고...있는지도...







그대의 대변인, 조앤...

P.S. 어제부터 입에서 맴돌던...Too much...

그로 인해 오랫만에 듣고 싶어진 곡들...

이 아침에 찾아 듣고 있으려니...

혈관을 탄 희열이 손가락 끝까지 찌르르 전해집니다...

숨 쉬기에도 벅찬 가슴은 금방이라도 터져 버릴 것 같습니다...


맨날...

저 혼자 취해서...

내뱉어 놓은 말들...

공감하지 못하는 분껜

이상한 소리로 들리겠지만

제게...

세뇌당했다고...전염되었다고...중독되었다고...

그래서 행복하다고 말씀해 주시는 분께는

저의 이 순간의 이런 느낌...

받는 시간 다르고...멀리 떨어져 있다 하더라도...

그대로 전해지리라 생각하며

깊고 그윽한 사랑도 함께 담아 보냅니다...


우리...

사랑하며 살아요...


사랑은...

숨어있던 감성을 일깨워 줍니다...


사람을...

세상을...

따스하게 만들어 줍니다...


삶이...

향기롭게...빛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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