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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수쟁이의 낭만

포로코로 |2007.07.28 22:12
조회 209 |추천 0

가끔 들러서 글을 보는데 저도 10개월쯤 전에 즐거운 일이 있었기에 글을 적습니다

어떻게 보면 뭐 이딴글을 적냐 싶은 분들도 많을거에요 ㅡ.ㅡ;

전 불법대부업자입니다 연이자 100%정도를 받고 있구요

제가 사장은 아니고 그런 업체에서 PR 면담 대출 수금을 하고 있습니다

그냥 뭐 하류인생이라고 생각하시면 돼겠네요

때는 바야흐로 10개월전!!

저는 강남구 지역을 맡고 있었고 경복아파트 사거리지역에서 PR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예쁜 여자분이 뛰더군요;

그냥 뭐 뛰나부다 했습니다 이쁘더군요 ㅎㅎ;

그런데 이 여자가 ㅡ.ㅡ; 20분지나서 또 나타나더니 계속 뛰는겁니다 저와는 코스가 다르기에

아직도 뛰고있군; 이라고 생각하고 전 제 코스대로 PR을 계속했습니다

그러다가 다시 뛰고 있는 그 여자분을 보게돼었고 전 무심코

"아직도 뛰고 계시네요 --;" 라고 말하자

"네^^;" 라고 하시기에

"더운데 너무 뛰시면 땀냄새날텐데요 태워드릴테니 불쾌하게 생각하지마시고 타세요..."

라고 했습니다. 참고로 전 바이크PR을 합니다

"감사합니다" 라고 하시면서 뒤에 타시기에 목적지까지 멀지는 않지만 태워다 드렸습니다.

그냥 뭐 꽤 맘에 들었지만서도 제 입장이 입장이기에 연락처도 물을수 없고

그냥 태워주기만 했습니다 -0-;

아 이글을 적는 저는 왜 적는걸까요;

돌날라오겠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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