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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한결정 음악,자퇴,대학..

도와주세요 |2007.07.31 19:48
조회 237 |추천 0

전 17살 공고에 재학중인 남학생입니다

글이 꾀나 길어질것 같은데요 끝까지 읽어주셨으면합니다.

그리고 어른으로서 사회인으로서 음악인으로서 자퇴생으로서 이런시점으로 저의 글을 읽어주시고 도움글이나 지적글,답변 성심성의것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정말 제인생의 많은부분들이 바뀔수있는 중대한 결정입니다.. 도움글 부탁드립니다..

전 13살때 음악을 처음으로 듣기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나이를 조금씩 먹어가면서.. 생각이 점점 깊어지면서 저는 음악에 관심을갖고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음악에대한 생각은

제가 만약 어느정도 실력을 갖추어 무대에설만한 실력이 되더라도 전 저만의 음악을 하고싶고..

소속사에 끌려다니지않고 사람들에게서 오랫동안 기억되고 세월이흘러도 생각이나서

흥얼거릴수있는.. 노래방에서 사람들의 애창곡,명곡이 되는.. 그런노래를 하고싶습니다

설사 실력이 되는데도 불구하고 방송에 타지못한다고해도

사람들이 나를 인정해준다면 아직은 가보지못한..홍대클럽 언더그라운드.. 그런곳에서라도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이것이 저의 음악의대한 포부,생각입니다

전 공고에 재학중입니다.

중학교3학년 학기말때 전 예고로 진학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돈. 집안이 넉넉하지 않아서

예고는 포기했습니다. 공고가면 일단 야자가없어서 여유시간이 남죠 전 그 여유시간에

음악학원을 1년이고 2년이고 다니면서 실력향상, 음악인으로서의 자질이 있는가를 생각해보기로

하고 만약.. 음악적자질이 터무니없이 부족하다 싶을때는 실업계특별전형을 노려 내신으로

대학가서 다른진로를 알아보거나 공고기술을 살려보자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1학기가 지난지금

윽악학원도 집안형편때문에 다니지도 못했고 학교아이들,나에게 도움이 안되는것을

뭣하러 배우나.. 하는생각과 음악을 배울수 없다는점에

성적은(영어,수학 아예모름 20점대수준) 암기과목을 좀 그나마 외워서 중간70을맞고

기말 암기과목마저 공부를하지않아 50점까지하락..

공고에서 점수올리기 쉽습니다 저의 의지력, 노력이 부족했던거였죠

공고의 기술마저도 저의 성격과 소질 모두 맞지않았고 수입마저 적은 직업에다가..

지루하고 심심한 노가다인생을 살고싶지도 않았습니다..

가전제품,컴퓨터에 관하여 배우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연관성은 거의 제로..

연관성이 있다만 전 노가다라고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점점 저는 지쳐가고..

두달전쯤 저는 자퇴의 생각도 해봤습니다.. 정신력이 역해진탓에.. 멍청한 생각을했죠

그리고 한달전부터 전 자퇴에대한 생각이 바뀌었습니다.

"자기자신의 계획,생각,꿈이 잇다면 자퇴의길도 그사람에게는 올바른 길이될수있구나..

그사람 인생의 마이너스가 아닌 플러스가 될수있구나.."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전 검정고시,예대.. 이것저것 알아보기 시작했고 자퇴하려는 마음과 학교

다닌다는의 비율이 자퇴80% 학교20% 정도로 생각이 바귀었습니다 하지만 가만히 생각해보니

자퇴했을때와 학교를 쭉 다닐때의 장단점이 각각 있었습니다

그리고.. 돈의압박이라는 것이 왔습니다

16살때까지만해도 전 "돈 그까짓거.. 의지와 노력만있으면 돈버는것쯤이야 별거아니다 학원비?

알바좀 하면되지뭐. 대학? 노가다라도 뛰어서 벌면되지 뭐.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이말이 맞기도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달라졌습니다..

돈이무섭다는것을.. 돈벌기 어렵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아직 나이도적고 체구도 작기때문에 알바해본 경험도 없고 알바구하기도 정말 힘들고

어려운거라는 사실만 알고있습니다

전 학원을 다니려면 자퇴를하건 학교를 다니건 알바는 무조건 해야합니다

 

이제 중요한점만 얘기하겠습니다..

학교를 쭉다닌다면 어렵고 힘들어도 알바하면서 학원을 다니면됩니다 내신관리가 어려워서(수학,영어수준이 바닥수준..)

실업계특별전형으로대학엘 간다고해도.. 예대를가든 다른대학을가든

대학진학이 확실히 보장되지가 않습니다.. 하지만 일단 내신으로만 대학간다는건 엄청난기회죠..

그리고 학교에다니면 생활이 편합니다

하지만 학교를다니면 학교애들도 짜증나고 시간낭비라는 생각에 짜증나고 지루하겠죠.. 하루의 반이

2년반이라는 시간동안은 계속 짜증나는겁니다..답답하고..

 

다른방법으로는 자퇴를하는겁니다

자퇴를하면 검정고시를 보죠 저의 의지와 노력에따라 뭐든지 결정되겠지만

검정고시 합격은..80%이상 자신있습니다

수학과영어과목은 아는 교회분이 도와주시거나 과외를하여 밑바닥부터 실력을쌓고

다른과목도 열심히한다면 60점대가 합격점수만 평균80점의 점수를 맞는것도 어느정도 자신이있습니다

왜냐하면 학교에서하는 공부보다는 제의지와 정신력이 깨지지않는이상

꼭 고졸은 해야한다는 생각과 뭔지모를 자신감과 목표가 있기때문에 자신이있습니다

무엇부터할지 셋다 병행해서 할지는 모르지만

알바는 기본적으로하고 검정준비(검정고졸),음악학원다니고 하면서

2년반의 시간을 알차게 채울것입니다

하지만 자퇴를하고 이런생활을 한다면...

정신적,육제척으로 정말 힘들고 포기하고싶은 마음도들고 힘들겁니다

그리고 음악의길말고 다른길을 갈시에 검정고졸업자가 다른대학에도 진학할수있는지..(예대말고 다른대학에입학시에 수능안보면 못가는지,검정점수로만 대학못가는지..)

 

학교다니생활.. 자퇴후생활

알바까지하고 음악학원도 다니면서 할려면 어느것을 택하던지 어떤생활을 하던지

정말 힘들것은 둘다 마찬가지 입니다 윗글에서 보시다시피

학교를다녀서 이득보는점과 단점.. 자퇴생활후 이득보는점과 단점..

정말 제스스로의 힘만으로는 이 중대한 결정을하기가 정말 힘듭니다..

 

자퇴하신 청소년분들..자퇴하고 직업을 갖고 계신분들.. 음악하시는분들.. 저와같은 생각을 가지신분들..

이외의 여러분들의 생각을 답글주시거나

대화로도 충고받고 얘기나누고 싶습니다

메신저 네이트온이나 버디버디하시면

아이디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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