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출처가 확실치 않다는걸 먼저 알려드립니다.
제가 자주가는 군사게시판에 올라온 글중에
한국기동전단구성이라는 글이 있었습니다.
그사람말로는 해군수뇌부에서 흘러나온 얘기라는데..
얼마나 신빙성있는가는... 뭐 그냥 그런말이 있다~라는
정도겠지요.. 그래서 지금 저도 조심스럽게 말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해군 차기 후속 함정계획으로
KD2가 거론된다고 합니다.
한정되어진 예산에서 추진하다보니... 그럴 수 밖에 없다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이렇게 할려면 다른 어떤부분에서
예산을 돌려야겠죠. 흠.. 그게 어디일지는...
해군에서 함참, 국방부와 의견조율중에 있다고 합니다.
해군에서 제시한 원안은 세종대왕급 최소2척, 충무공이순신급 2차선 4~6척
독도급 확대계량형 2~3척정도 추가건조를 원하고있습니다.
독도급 확대계량형이라 함은... 조심스럽게 추측해 볼 수 있습니다만..
F-35를 활용한..경항모정도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어디까지나 제 생각이라는걸 다시한번 강조드립니다.
물론 F-35를 들여온다는 조건하에서 이겠지만
F-35를 들여온다는 말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차기 FX사업으로 F-15K를 추가로 들여온다는 말은 있습니다만.
그렇기 때문에.. 경항모도 그닥 실현성이 없어보입니다.
충무공 이순신급의 2차선은 함의 대체적인 스펙은 비슷합니다만
문제시 되었던 레이더 부분만 SPY-1F쪽으로 간다는 듯 합니다.
그리고 군사게시판의 뜨거운 감자로 많은 논란거리가 되었던
FFX는 경하배수량 2500~2800톤
만재시 구 기어링급과 광개토급의 중간급으로 제한적이나마
대양작전을 수행가능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이중에 8척은 유사시
각각의 기동전단에 나뉘어 배치된다고 합니다
이상이 비밀군사게시판에 올라왔었던 내용입니다.
어디까지 사실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또 어떤 정보라인으로 부터 흘러나온 얘기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충분히 가능성 있는 얘기인듯 싶습니다.
하루빨리 대양에서 우리 해군의 멋진 모습을 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