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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끼는게 다인줄 아는 남자

이긍 |2007.08.07 13:59
조회 184 |추천 0

요즘 세상엔 무조건 아끼고 살아야 잘사는 시대가 아닌거 아시죠?

투자도 해야하구 은행에 요즘 돈넣어두면 바보라구 하잖아요

연년생애들을 키우는 엄마인데요...

집을 사고 대출2000정도 받고 살구있어요

평당500정도 요즘 하는데 여긴 지방

350정도주구 샀으니 주변에선 잘샀다구하는데요

남편은 이집 샀을때도 완전히 급 반대했어요.....대출받는거 싫다면서...

투자란 개념을 잘 모르는것같아요....

 

그저 아껴야된다는거밖에 그렇다구 월급을 많이 받는다면 모르지만 200도 안될때 많은데

제가 연년생애들 둘 키우면서 (어린이집도 안보내고있음현재)

틈틈히 적금을 들어서 그걸로 애들옷가게를 3년뒤할라구 하거든요

근데 아는 친척언니 도움으로 인터넷에서 부업겸 장사를 하려고하는데

서울로 물건 떼러가야한다 뭐사야한다구 하면 직색을 해요...

돈없다구 맨날 투덜거리구 여자가 같이 버는거보면 자기도 사실 부러웠다구 하면서..

애들이 둘이구 봐줄 사람이 없어서 애들 모델겸 사진찍어 옷 팔아볼까하는것도 저에겐 힘든일인데

자꾸만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짜증만 냅니다..

 

첨가서 계약도하고 그래야하는데 금요일날 밤에 갔다가 토요일날 온다구하니까

그럼 자기가 애들 재우구 해야하구 아침에 친정에 둘 데리다주면 되는데두 그것도 싫다하네요..

뭔가를 할려면 우선 돈이 들어가는걸 엄청 싫어해요 하다못해 제가 옷도 별루 없거든요

그래서 서울 친척언니네 가려면 옷 좀 사야한다구 하니까 아무거나 입구가라구 막 화내드라구요

첫인상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잖아요 계약해서 계속 거래터야하는데 첨인데 좀 잘 보이구싶어서요

물론 옷이 다는 아니지만....

 

자기는 비맞고 일하는데 막 그럼서 화내는데 항상 잘해주다 이런모습 첨입니다....

제가 일을 해서 잘 나갈것같으니까 은근히 자격지심에 저러는건지

차근차근 제가 말을 했는데두 괜한 짜증을 내요....

그냥 집어치우라구하구.....그럼 자기가 지금까지 벌어다준돈이 적었나며.....

솔직히 그걸로 애둘 키울라면 적죠 160만원 평균이라면 넘 적잖아요....

저두 사실 새로운 일을 할려니까 두렵기도 해요 잘 될까 그런 생각도 들구

백만원정도로 그냥 작게 시작할려구 하는데도 남편은 이해를 못하네요......

이긍 넘 남자가 작게 노는것같아서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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