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이 많이 길어질듯하네요..
일딴 전 20중반 여자입미다.
저에겐 호적나이 9살 현나이 4살차이나는 남자친구가있어요~
(남친호적이 5살 많게 올라가있어서.. 호적나이론 9살)
사귄지 1년반정도 12월되면 2년되가네요~
남친 나이도 남친 메일을 보구 알게된거네요..
예비군훈련 오라는 통지서를 사촌동생이 스켄떠서 메일로 보내준거보구..
어쨋든 그일은 호적정정을 한다니 패스하구여..
그때 메일을 보구 어떤여자한테 쓴 메일을 보게되었어요
연락좀달라.. 보구싶다.. 어쩌고 어쩌고 그런식의 메일을.. 너무 어이가 없었죠..
좀더 지켜보려했는데 제성격상 아닌척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따졌어요 ..
정말 헤어질것처럼 막매달리드라구요 친동생 친군데 어렸을때부터 알던 동생인데..
지금 만나는 남자친구랑 넘 않좋다는 소릴듣고 그냥 동생으로써 연락좀 달라고..
걱정되서 그렇게 메일을 쓴거라구 하드라구요 .
이래저래 넘어갔어요~
그뒤로 한두달 세달?흘렀죠..
또 메일을 썼드라구요.. 메일을 쓰고 휴지통에 버렸는데 아쉽게도 휴지통을 안비웠어요 ㅎㅎ
전날 꿈자리가 사나워서 혹시나 하구 들어가본메일이였는데..
또 그런식의 메일.. 이번엔 잡고싶다.. 놓지기싫다 어쩐다..
뒷통수 확 맞은거 같았어요.. ㅎ
정말 난리가 아니였어요.. 헤어지자고.. 가라고 그x한테 가라고 ..
싹싹 빌더라구요.. 다신 안한다 내가 잠시 미쳤다 어쩐다.. 만난것도아니고
연락을 한것도 아니니.. 정말 다신 안그런다.. 어쩐다..몇시간을..
저 이남자 마니 사랑하나바여.. 또 어케하다 넘어가게 되었네요..
오늘 또 남친의 메일에서 쪽지를 보낸게 보이더군여..ㅎ
내용은 머.. 남친생겼다구 연락 딱 안하고 섭섭하다..
그래도 언제나 니옆에 있던사람은 나아니였어?? 이런말?
처음메일 2월..
두번째 5월..
이번 8월 ..
3개월마다 생각이 나는걸까여??ㅎㅎ
지금도 아무렇지 않게 메신으루 이야기 나누고잇는내가..
왜이렇게 한심할까요?
이대로 끝내긴 정말 둘사이가 어떤사이인지.. 알고싶어요~
그여자 싸이에 쪽지라도 남겨볼까요?? 에휴..ㅜㅜ
오빠만 혼자 매달리는거같은 그여자.. 정말 궁금하네요~
싸이에서 사진을 봤네요.. 그것도 내가 궁금하다고..
오빠가 싸이가르쳐줘서 본건데..
정말 이뿌고 귀엽게 생겼네요.. 저보단 3살이나 많지만..
그래서 더 신경쓰이는걸까요??
저 어떻게해야 올바른걸까요? 헤어지는게 현명한건가영?
만나서 멀한것도아니고..
연락을 하면서 멀한것도아니고..
단지 메일뿐인데.. 제가 오바하는걸까요??
긴글읽어준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__)
성의껏 리플까지 달아주심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너무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