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흡연가 입장을 대변한다!

마세 |2007.08.13 11:16
조회 294 |추천 0

요즘 담배에 관한 얘기들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정말 말많고 탈많은것이 바로 요 담배죠.

하지만 리플들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답답합니다.

 

담배에 대한 판단에 앞서 먼저 분명히 해야할 것은

개인의 자유에 관한 겁니다. 개인의 자유..

개인의 자유는 공공복리, 사회 질서 유지, 국가 안전 보장의

이유로 제한될 수 있습니다.

국가에서 담배를 허가해준 가운데 비흡연자들의 권리를

이유로 흡연자들의 자유를 침해하는것은 모순입니다.

비흡연자들의 권리가 중요한 만큼 흡연자의 권리또한 중요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렇게 권리만을 따지다가는 서로 혼란스러울 수 밖에 없습니다.

하여 국가에서 담배로 거둬들이는 세금으로

흡연실, 흡연구역을 따로 설치하는 것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양측의 권리를 존중 할 수 있겠죠.

 

담배에서나오는 부류연 때문에 비흡연자가 피해를 입는다는 점은

인정하는 부분 입니다. 하지만 이런식으로 일방적인 방법으로

흡연자를 내몰아가는 분위기에는 절대 반대인 입장입니다.

먼저 금연구역지정이라는 것이 부정적인 이미지 입니다.

여기서는 안돼! 담배는 안돼! 담배피는 사람 안돼!

안된다는... 이런 부정적인 이미지들이 담배 피는 사람들을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게 만들고 있습니다.

왜? 흡연구역이 아닌 금연구역인가에 대해서는

국가차원에서의 배려 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부정적인

인식을 가져온다는 측면에서는.. 다른 반박할 여지가 없습니다.

금연구역보다 흡연구역이 훨씬 많은 우리나라에서

흡연구역을 설치하는것 보다는 금연구역을 설치하는 것이

돈도 덜들고.. 정하기도 쉽겠죠. 하지만 지금의 흡연자들의 위치는

바로 이런 국가의 정책때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흡연자분들께서는 자신들이 약자라고 생각하십니다.

하지만 사실 지금의 우리사회에서 약자는 흡연자입니다.

다른사람에게 피해만 주는 존재. 사회악. 이렇게 인지되죠.

 

네 맞습니다 백해무익한 담배 피해만 일으키는 담배.

그로인해 비흡연가들의 권리를 존중해 지금의 사회적 분위기를

이루었습니다. 닫혀진 공간. 공기가 순환되지 않는 공간에서는

금연구역이라는 규제를 비흡연가들을 위해서 만들었죠.

이런 금연구역이 지정될때 흡연가들의 반응이 어땠는지 아시나요?

흡연가들은 일언반구도 없었습니다.

"응? 그래? 그래 맞는 얘기야. 비흡연가에게 피해가 가니까.. 참아야지."
해서 규정된 거죠. 실내금연. 버스내 금연. 지하철 금연 등등.
비록 내가 내 자유를 침탈 당하지만 다른사람의 피해를 생각하면

당연한 거라고 받아들인겁니다.

그 후.. 그런 흡연가들을 어떻게 보셨나요? 한발 물러섰으니..

두발 세발 더 물러서라? 조금만 더 물러서면 낭떨어진데도 말이죠.

제가 보기에 이미 흡연에 대한 규제는 포화상태에 이르렀습니다.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말이죠.

이러한 법개정은 이미 비흡연가에 대해 잠정적인 우대를 넘어 섰습니다.
이러한 우대는 어디까지나 잠정적인이라는 선을 넘어서는 안됩니다.

이 우대로 인해 흡연가를 내몰아 세우고. 반사회적인 악으로 보는것은

안된다는 말입니다.

 

이미 사회적 분위기에 편승되어 많은 흡연자들이

공공장소나 금연구역,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흡연을 하지 않습니다.

물론 몇몇 몰지각한 사람들이 있으나 이런사람들만 보고 흡연자 전체를

매도해서는 안된다는 말이죠. 허면 왜 이런사람들만 보이느냐?

정작 비흡연자를 생각해서 흡연을 하는 사람들은 비흡연자의

인지범위를 벗어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몇몇 흡연자들이

더욱 도드라지게 인지되는 것이죠.

사설이 길어졌습니다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이겁니다.

더이상의 흡연에대한 법 규제는 흡연자에 대한 역차별이라는 것입니다.

이미 개도된 국민의식 만으로도 비흡연가의 비위를 맞추기 충분한데

법으로 규정해 제재를 가한다는 것은 흡연가의 권리를 지나치게 침해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