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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타령하는 내 친구 짜증나요

흑흑 |2007.08.13 15:01
조회 637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 27살, 직장 2년6개월차 처자입니다.

요즘 너무 짜증나는 일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_-;;

제 친구 딱 1년 반전에 작은 회계사무소에 들어갔습니다.

전문대 + 편입공부 + 대학교 졸업 해서 회계 사무소 들어갈 당시 연봉 1,500만원받고 일했습니다.

근데 작은 회사라서 그런지(직원 6명) 1년만에 대리로 승진시켜주고 연봉 2,300만원으로 올려줬습니다.

그리고 바로 위에 딱 하나 있던 과장이 이번에 그만 두게 되서,

곧 있으면 과장도 달게 되고 또 연봉도 더 오를 것 같습니다(2,600정도)

근데 밑에 있는 직원들은 대부분 1년도 안돼서 할일이 무척 많은 것 같아요.

흑... 이 친구 항상 제 앞에서 연봉 불만 이야기 합니다.

"2,300만원에 누가 일하냐~ 정말 짜다~." 이러면서..

사장이 한달에 20만원씩 추가로 보너스도 주는데 말이죠....

친구보다 직장 1년 더 다녀도 아직도 연봉 2,000도 안되는 제가 요즘 너무 한심해보입니다.

여러분, 1년 사이 800만원 올려주는 회사 좋은거 아닌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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